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광구(영화) (문단 편집) === 평론가 리뷰 === >'''그냥 안일하고 무성의한 촌극에 가깝다. 한국형 블록버스터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남의 돈을 끌어쓰는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이런 결과물이 계속해서 나올 수 있는지 검증해봐야만 한다.''' >---- >[[허지웅]] > '''My god, 7광구/ SECTOR 7 is really bad. It makes QUICK look like THE FRENCH CONNECTION''' > '''하느님 맙소사, 7광구는 최악이다. [[퀵(영화)|퀵]]을 [[프렌치 커넥션(영화)|프렌치 커넥션]] 같이 보이게 한다'''. >---- > 달시 파켓(Darcy Paquet)[* 미국인 영화 평론가로 한국어도 수준급이라 [[곡성(영화)|곡성]]과 [[기생충(영화)|기생충]]의 영어 자막을 맡는 등 번역 일도 한다. 달시가 예로 든 프렌치 커넥션은 R등급 최초로 아카데미상 작품상 등을 휩쓴 수작이고 퀵은 흔한 킬링 타임용 B급 영화로, 오죽 7광구가 엉망이면 평범한 팝콘 영화에 불과한 퀵조차 대단한 걸작으로 보이게 만들 지경이란 뜻으로 비꼰 것이다. 퀵 또한 윤제균이 제작한 영화다.] >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115039494|그처럼 많은 돈과 노력을 들이고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게 의아스러울 정도네요]]'''. > '''마지막의 생뚱맞은 자막까지 다 보고나니, 결국 '7광구'는 그저 소재만 있었을 뿐 할 이야기 자체가 없었던 작품으로 보입니다.'''[* 한줄 평에도 똑같이 서술하였으며 10점 만점에 3점을 주었다. 이후 2018년 9월 16일에 [[물괴]] 별점을 매기면서 7광구의 별점도 2점으로 더 낮아졌다.] >---- > [[이동진]] > '''창조주의 뜻대로 빚어지지 않은 피조물 반격, 외부의 도움이 닿지 않는 미로 같은 시추선의 공간감, 에너지 자원에 현혹된 인간들의 무모한 욕심 등, 공들여 살폈다면 원유가 솟아날 구멍들은 여기저기 가득한데 7광구는 기어코 그곳들만 피해 열심히 삽질을 한다.''' >---- > 백은하 (10아시아 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