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888577 (문단 편집) === [[롯데 자이언츠/2008년|2008년]],[[롯데 자이언츠/2009년|2009년]],[[롯데 자이언츠/2010년|2010년]].[[롯데 자이언츠/2011년|2011년]],[[롯데 자이언츠/2012년|2012년]]: 5연속 가을야구 진출 === 2008년,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영입하여 시즌 최종순위 3위로 [[로이스터 매직|8년만에 가을야구 진출에 성공함으로써 '''비밀번호에 종지부를 찍었다.''']] 롯데의 호성적과 [[2008 베이징 올림픽/야구]] 전승 우승 금메달 영향이 맞물려서 [[사직 야구장]]은 연일 만원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동안의 성적을 간단히 보자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기 시작한 2008년에는 3위를 하고도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에게 3연패로 스윕당했고, 2009년에는 4위로 진출한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두산]]에게 1승 후 3연패로 역스윕당해 탈락했으며, 2010년 4위로 진출한 준 플레이오프에서도 두산에 2연승을 거뒀다가 '''[[리버스 스윕]]을 당하면서 2승 3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8888577이 아니라 '''[[BNK부산은행]] 8888577-03-1323[* 잘못된 계좌번호 표기. 실제 [[BNK부산은행]]의 계좌번호 체계와는 좀 다른 게, [[지방은행]]들은 대개 지점 번호가 계좌번호 앞에 붙는다. 롯데 스폰서 중 하나가 [[BNK부산은행]]이라 이런 이야기가 나온 듯. 실제 체계를 따르려면 888-8577-0313-23이 되어야 한다.] 예금주 : 로이스터'''라는 말이 나왔었다. 결국 로이스터 감독은 포스트시즌 성적의 책임을 지고 경질되고 말았으며, 다시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 시대가 시작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롯데 팬들 사이에서 만연했다. 한편 2010년 7월 [[장병수]] 당시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는 OSEN와의 인터뷰에서 '''"20년간 우승하지 못하면 프로 구단의 존재 이유가 없다"''' --[[엘롯한]] 광역딜-- 라는 발언을 했는데, 2012년에도 플레이오프에 탈락해 우승을 못 하면서 졸렬하다는 평가와 함께 롯데 해체 드립이 돌았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28/2010072801498.html?rsMobile=false|기사]][* 이 기사에 나온 [[이재곤]], [[김수완]]은 2018년 시점에서 죄다 망했다.]. 이 이후에도 프로야구 신생구단 관련 발언과 갖가지 행보로 인해 프로야구 팬들에게 비판받았다. 그 이후 [[양승호]] 감독이 선임되어서 2011년엔 단독 2위로 올라서서 PO로 직행했지만 4위 KIA를 3승 1패로 꺾은 3위 SK 상대로 2승 3패로 업셋당했고, 2012년엔 막판에 4위를 해서 3위 두산을 3승 1패로 눌러서 PO로 갔지만 또 SK 상대로 2승 3패로 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