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8올림픽고속도로 (문단 편집) ==== 기타 저속 차량 ==== 교통막장의 4대천왕에 들어가는 요소. 일단 정면에 필요이하의 속도를 달리는 승용/승합차를 봤다면? [[성인군자]]가 되든지 [[초사이어인]]이 되든지 어쨌든 둘 중 하나로는 변해갈 것이다(...). 화물차의 경우는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자체의 문제 때문이라도 봐주고, 갓길 구간이 남아도는 88고속도로의 특성상 눈치 있는 화물차 운전자는 잠시 갓길 구간으로 서행하면서 길을 비켜주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러한 부류들은 아무리 [[전조등]] + 크랙션을 울리더라도 80km/h 이하의 속도로 제 갈 길 가주신다. 제 아무리 화를 안내는 사람이더라도 이런 부류를 만나게 된다면 크랙션을 울리거나 전조등을 키는 등의 분노를 시전해 주시기도 한다. 죽어도 분노 안한다는 [[성인군자]]급 운전자가 몰고가도 같이 타는 탑승자가 알아서 분노해 주시니(...) 안심하자. 또 분통이 터지는 일이 있다면 추월 타이밍을 놓쳐버리는 경우 중 이런 운전자에 걸리면 스트레스와 분노는 따따블. 추월 구간의 도로상황도 좋은 편이 아닌지라 추월 구간을 확장해도 될 구간을 중앙분리대로 막아버리고 심지어 400m도 안되는 추월 구간도 존재한다.[* 400m가 길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추월가능한 구간과 실제 주행으로 진출입 가능 구간의 차이부터 시작하여 차량의 스펙, 저속차량의 댓수, 심지어 반대 차로에서 오는 차량의 거리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추월 구간은 200m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추월한다고 120km/h로 밟으면 '''6초 만에''' 추월을 완료해야 한다. 말이야 쉽지...] 추월 구간에 왔는데 앞차는 천천히 갈 뿐이고 + 반대편 차는 가까이 다가올 뿐이고 = 결국 추월 구간 따윈 없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반복으로 경험한다면? 전혀 느낌이 와닿지 않는다면 한번 풀코스로 달려보길 추천한다. '''[[매트릭스(영화)|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간단하게 [[고속버스]]를 타면 풀코스로 체험이 가능하다. [[대구고속버스터미널|대구중앙]] ~ [[유스퀘어]] 간 [[금호고속]] 및 [[중앙고속]]의 [[고속버스 동대구-광주|고속버스]]를 타 보자. 요금은 우등이 19,800원, 일반이 13,400원이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포항]] - [[유스퀘어]] 고속버스 노선도 대구까지 풀코스다.(이쪽은 우등만 투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