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96대란 (문단 편집) == 개요 == [[에어소프트 게임]]을 즐기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남아있는 일화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사건이다. 일이 터지고 나서 한동안은 '6월 대란'으로 불리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96대란'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당시 한 [[초등학생]]이 문구점에서 산 BB탄총에 맞아 실명했으며, 꼭지 돌아간 부모가 [[아카데미]]에 소송을 걸었다' 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부산에서 에어소프트건을 수입하던 것이 적발되었는데, 그 중에 무가동 실총이 섞여있던 것이 사건의 발단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잊을 만하면 계속 반복되는 것이다. [[창원사태]]도 96대란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으며, 현재진행형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그때문에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은 혹시 자신들이 단속당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으며, 잊힐 만하면 단속 당하는 탓에 취미인들과 에어소프트건 수입업자들은 죽을 맛이라고 한다. 아카데미에서 M-16 소총을 처음 발매했을 당시 사장이 경찰에 끌려가서 조사를 받았으며, 토이스타의 대표도 2005년도에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던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