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 (문단 편집) == 여담 == * 타이틀의 평가는 썩 좋지 않았다. 성과는 그닥 좋지 않은데 타이틀이 '잘나가서 그래'라서 민망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번 컨셉이 남자들이 선호하는 컨셉이 아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풋풋한 신인들이 많이 데뷔했기 때문인지 남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반면에 여자들의 댓글 반응이 좋았고 단순한 섹시 컨셉트에서 벗어나 현아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웠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가요 프로그램을 보면 여자들 함성밖에 안 들린다. [[포미닛]]에서 '''미쳐'''를 부를 때 센 언니 콘셉트로 활동해서인지 최근 들어 여덕 지분율이 높아지고 있다. * 2주 차 음방 때부터는 [[정일훈|일훈]]이 아닌 [[던(가수)|효종]]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일훈과 비교되는 실력으로 인해 당시 댓글로 항상 욕을 먹었다(...). * [[인기가요]]에서는 나름 선방을 했는데 2주 연속 1위 후보에 들었으나 [[소녀시대|상대가]] [[BIGBANG|상대인지라]] 후보로 만족해야 했다. * 상당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조합이지만 10cm의 권정열이 피처링한 '''내 집에서 나가'''의 반응이 의외로 좋았다. 왜 이 곡을 타이틀 곡으로 밀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을 정도. 남녀 간의 권태기를 주제로 한 곡인데 의외로 둘의 케미가 좋다. 이런 이색적인 만남이 성사된 것은 현아가 옥상달빛 멤버들과 평소 친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옥상달빛 멤버 김윤주의 남편이 바로 권정열.[[http://article.topstarnews.net/detail.php?number=149734]] * 2019년 [[도레미 마켓|놀라운 토요일]] 78회에서 '잘나가서 그래'의 정일훈의 피처링 파트가 1라운드 문제로 출제되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현아(가수)/음반 목록, version=48)][[분류:현아/음반]][[분류:큐브엔터테인먼트 음반]][[분류:2015년 음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