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FRICA (문단 편집) === 침체기와 윤성의 솔로활동 === 아이러니 하게도 밴드에게 최고의 시절인 듯 보였던 2009년 반복되고 정신없는 활동에 지친 탓인지 2009년 10월 영남대 락 페스티벌을 끝으로 '''기타 송인재'''와 '''베이스 오창근'''이 공교롭게도 한 시점에 탈퇴는 하는 바람에 팀은 끝모를 침체에 들어간다. 항간에서는 멤버간의 불화설이 떠돌기도 하였으나 이 둘의 탈퇴는 각자 집안사정 때문인 것으로 공교롭게도 시점이 겹친것 뿐이다. 이때 아마도 보컬 윤성의 우울증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일체 공연은 하지 않고 팬들에게는 좀 쉰다는 늬앙스의 말만 남긴체 그들은 공식적인 활동 없이 보낸다. 훗날 '다음 팬카페'에 남긴 글들을 보면 여러 이유로 많이 지친듯 보이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새 앨범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이나 이때도 힘든 일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이런 침체기가 오히려 개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보컬 윤성은 가수가 아닌 락밴드 보컬로써 는 거의 유일하게 '국악'씬의 환영을 받는다. <풍류21>이라는 퓨전 국악단과의 협연을 계기로 '''대구시립국악단''','''부산시립국악 단''','''진주시립국악단''','''춘천시립교향악단''',등과 협연을 하며 개인의 활동영역을 넓힌다. 특히 윤성이 단골로 부르는 <박 타령>은 첫 가창자 [[이자람]]의 그것을 뛰어 넘는다. 고음역을 너무나 쉽게 넘나드는 두성과 시원시원한 발성은 목을 통짜로 짜내 서 부르는 정통 판소리 발성과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