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FRICA (문단 편집) === 2012년 원년멤버의 귀환 === 침체기 속에서도 아프리카는 새앨범 준비로 바빴다. 몇 명의 멤버가 들어왔다 나가면서 기타에 원년멤버 '''조건호'''가 합류한다. 조건호는 '''손인태'''와 함께 활동한 기타리스트 였고, 군대 문제로 팀 탈퇴, 군대--라고 쓰고 방위산업체라 읽는다--복무를 마치고 음악으로 복귀하지 않고 삼성 계열사로 취직을 한다.몇 년 근무하다 결국 음악과 밴드를 잊지 못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아프리카에 복귀하여 바로 정규 3집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 그리고 이때 베이스 멤버로 현 밴드 '모비딕'의 멤버인 '''김성준'''을 영입하며 아프리카 3기 체제로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 {{{#blue 드럼 정현규, 보컬 윤성, 기타 조건호, 베이스 김성준}}} 멤버로 드디어 2013년 1월 9일 정규 3집 를 발 매하고 대구 '꿈꾸는 씨어터'에서 2일 동안 앨범발매 콘서트를 개최하며, 자신들의 건재함을 알린다. 이어 앨범발매 기념 콘서 트 전국 투어를 시작으로'''일본 공연'''까지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 이 멤버와 발매한 3집 앨범 {{{#red '''DREAMER'''}}}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품은 훌륭한 곡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러나 녹음상에 아쉬운 부분이 많다는 평 또한 많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국악''' 과 '''클래식'''을 접목하여 '''화학적'''결합까지 이끌어 냈다는 것. 타이틀 곡 {{{#red '''락앤롤 타령'''}}}에서는 '''자진모리'''장단은 하드락와 완벽하게 조화하고 있으며, {{{#red '''어릿광대의노래'''}}}에서의 현악기와 윤성의 애절한 가창은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