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300-600ST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300-600ST_3.jpg|uselang=ko&width=600]] 에어버스 설립 초기에는 A300도 제작되기 이전이어서 보잉의 [[보잉 377]]을 개조한 수송기인 [[보잉 377#s-3|보잉 377 구피]][* '''현재''' [[NASA]]에서도 사용 중이다, 로켓부품을 수송할 방법이 딱히 없었기 때문. 다만 이 기체 원형이 1940년대에 설계된 물건인데 아직 날아다닌다는 게... ([[B-29]]를 수송기로 개조한 기체인 C-97, 그리고 그 C-97을 민수용으로 개량한 [[보잉 377]], 그리고 또 그걸 개조한 기체가 바로 377 구피다.)]를 사용하였으며 이후 벨루가가 제작된 뒤에서야 퇴역하였다. 구피도 5호기까지 있었다. 적재 공간이 크기 때문에 가끔 에어버스 자체 물류 외에 헬리콥터, 미술품, 인공위성 등 외부 수송 의뢰를 받기도 한다. 1999년에는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도쿄에 대여전시할 때 가로, 세로 3m가 넘는 이 작품을 수송하는 데 벨루가가 동원되었다. 2006년과 2009년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유럽측 모듈을 미국으로 수송하기도 했다. 2021년 12월 24일, 일본 경찰청 헬기 부품 수송을 목적으로 툴루즈를 떠난 3호기 기체가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방문하였다.[* 인천은 경유지이고 최종 목적지는 [[간사이 국제공항]]를 경유, [[고베 공항]]이었다.] 이후 12월 25일, 다시 인천을 경유하였다가 26일 13시에 이륙하여 다음 경유지인 노보시비르스크로 출발했다. 전방랜딩기어가 짧고 기수가 아래쪽으로 뭉특하기 때문에 랜딩기어를 180도 회전시킨뒤 기체 안에서 토잉카로 푸쉬백을 시킨다. 위낙 특이한 기체라 모형화도 되었는데 [[프라모델]]은 [[레벨]]의 1:144 킷밖에 없다. [[트럼페터]]도 있지만 초창기 제품이라 플라스틱 덩어리에 지나지 않고, 레벨은 품질에 큰 이상은 없지만 캐노피를 뚫어놨으면서 투명부품이 안 들어 있으며 전면의 도어를 개봉된 상태로 제작할 수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