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ER (문단 편집) === 혐한 의혹 === 업계 특성상 대만 IT 기업들이 한국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 대만인들은 [[중화사상]]이 기저에 깔려있으며, 1990년대 말까지만 해도 대만이 IT 업종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위상이 뒤바뀌면서 한국과 중국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천수이볜]] 총통 시절부터 [[마잉주]] 총통 시절까지 대만 기업들이 중국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특히 마잉주 총통은 양안 관계 긴장 완화에 적극 노력한 인물이었고, 이 때문에 이 시기에 중국의 비중이 커졌음과 동시에 대만의 일자리 질이 크게 나빠졌다. 게다가 2007년부터 메모리 반도체 치킨 게임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대만이 매우 큰 피해를 입었다. [[DRAM]], [[플래시 메모리]], [[OLED]]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 꽉 잡고 있기 때문에 대만 기업인들은 한국 기업과 협력 관계는 유지하지만 저 일들 때문에 시선은 곱지 않다. 2012년까지 Acer의 홈페이지는 [[한국어]] 지원을 전혀 해주지 않았다. 2011년 창업자 스전룽은 [[구글]]의 [[에릭 슈밋]] 회장이 참석한 공개 포럼에서 [[삼성 Apple 소송전]]을 의식해 "한국은 모두의 적인 반면, 대만은 모두의 친구"라고 발언했고, 대만 언론에 따르면 '이 말에 박수가 터져나왔다'고 하며 이에 대해 농담이라고 두둔했다.[[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4/2011111401279.html|#]] 그러나 논리도 없고 지극히 개인 감정적인 발언을 공식 석상에서 대책 없이 했다는 것은 비난 받아야 마땅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