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IR(TVA) (문단 편집) === 제작비화 === 당시 막 보급되기 시작한 [[블루레이]](BD) 매체로 처음 발매된 하이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의 이미지를 중시하는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의 모토 때문에, "여러 장 겹칠수록 열화되는 셀로판 화상의 화질감소는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신조로 캐릭터와 배경의 세세한 움직임에 하나하나 컷을 할당하는 무모한 연출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면, DVD/BD 스태프 코멘터리 트랙에서 "미스즈가 머리를 잘랐을 때는 정말 작화스태프 전원이 만세를 불렀지요. 네에 정지화상 페이즈에 초당 20매의 셀을 그리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해방된 거라고" 등의 언급을 남기고 있다. 제작비화에서 언급된 BS-i 방영분 사용된 작화 매수는 89'000~90'000에 달한다고 한다. 이 정도면 거의 일반적인 TV 애니메이션의 2배는 사용된 것이다. 그런데 '''저게 1화에 쓰인 셀 매수로 잘못 알려졌다.''' 저건 작품 전체에 사용된 셀 화의 매 수이다. 일본에서도 최고 수준의 제작비가 들어간 [[모노노케 히메]] 같은 것도 14만 장인데 TV 애니메이션 25분 짜리 1화에 9만 장을 썼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실제로는 1화의 작화 매수는 1만 장 정도다. 물론 이것도 일반적인 TV 애니메이션이 1화에 대략 4000장을 쓰는데 그거의 2배 이상을 쓴 것이니 대단한 것이긴 하다. 나중에 보충판으로 방송된 SUMMER편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AIR 12화 분에 사용된 셀 매수는 수년 뒤 방송된 [[CLANNAD(2007년 애니메이션)|CLANNAD]]과 [[CLANNAD: AFTER STORY]]를 합친 49화분보다 많다.(애프터스토리, 번외편, OAD를 포함한 회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