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12(소녀전선) (문단 편집) ==== 스킨 스토리 ==== || [[파일:마일리 스토리.png|width=100%]] || [[파일:마일리 카페노트.png|width=100%]] || || 전용 스탠딩 일러스트[* 이 일러스트는 정작 본인의 스킨 스토리에서는 나오지 않고, AN-94의 스토리에서 나온다.] || 카페 노트 아이콘[* 적혀있는 문구는 don't know where to get the cocktail party ticket(칵테일 파티 티켓을 어디서 받는 지 모르겠다).] || [youtube(uqRS48Oa7aw)] 도입부는 누군가와 연락을 마치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나중에 도착한 AN94에게는 서프라이즈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둘은 다시 작전을 시작하는데, 문을 나서기 전 AK12는 AN94에게 융통성 있게 일하는 법도 가르쳐야겠다며 독백한다. 그후, 시점은 연회장으로 바뀌는데, AK12가 개최한 포커 대항전 때문에 들뜬 분위기에서 숨 좀 돌릴 겸 연회장 밖에 나온 지휘관에게 AK12가 다가온다. AK12는 지휘관에게 서프라이즈를 해 주고 싶은데 뭐가 좋냐고 물어보고, 지휘관은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대답하고, 이에 AK12는 자신은 모두가 즐겁게 웃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다 대답한다. 둘은 여러 얘기를 나누었고, 그 와중에 왜 자신을 계속 관찰하는지에 궁금해하는 지휘관에게 AK12는 자신은 언제나 지휘관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특히 어느 것 하나 포기하려 하지 않는 욕심이 제일 흥미로우며 M4와 AR15의 행동을 보면서 둘의 행동이 지휘관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는 얘기를 해 준다. 이후 지휘관이 AK12처럼 말대꾸를 잘 하는 인형이 누군가를 따른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고, 이에 AK12는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도 실행 과정의 세부 사항을 항상 질문하고 답할 수 있어야 한다는 대답으로 응수한다. 이 말을 들은 지휘관이 자신이 AK12를 경계한 이유가 자신보다 생각도 깊고 능력있는 인형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기 때문인 것 같다고 얘기하면서도 자멸하기 전에 귀에 거슬리는 예언을 받을 수 있을테니 그건 그거대로 괜찮을 것 같다고 얘기하자, AK12는 이를 나름대로의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이윽고 쉬는 시간은 끝나고, AK12는 그리폰의 인형들은 어느 누구나 흥미로우며, 때문에 자신에게는 그리폰과 만나는 일이 마치 놀이동산에 가는 기분이라고 말하고는 다시 테이블로 돌아간다. 이어진 대결 끝에 최종적으로 꼴찌가 된 것은 K2였으며, 어차피 텍사스 홀덤에는 팀플레이가 없으니 벌칙도 혼자 받으면 되지 않냐는 AK12의 말에 K2는 혼자 폐막 공연에 오르게 된다.[* 이때 이건 모두의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일 기회라 말하는 AK12에게 K2는 후배들에게 결과에 승복하는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라 대답하며 자신은 한 도시의 리듬 게임을 제패했던 몸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DJ MAX에서의 일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공연은 대호평이었고, 꼼짝없이 AK12가 기획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지휘관은 자신에게 온 AK12에게 그리폰에 오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지만, AK12는 지금의 직장과 상사에 만족하고 있다고 거절한 뒤, 공연이 채 끝나기도 전에 퇴장한다. 연회장을 떠난 뒤, 잠깐의 기다림 끝에 AK12는 AN94와 합류한다. AN94는 자신에게는 연회장에 혼자 가라고 얘기한 AK12가 연회장에 나타난 것에 의문을 드러내고, AK12는 이건 자신이 AK12에게 주는 서프라이즈이며, AN94가 빼돌린 소체도 무사하다고 대답한다. 그제서야 AK12가 자신이 빼돌린 소체 대신 트렁크에 들어가 자신과 함께 연회장에 들어갔음을 눈치챈 AN94는 AK12에게 사과하고, AK12는 네가 내 예상 밖의 행동을 할 줄 안다는 것을 증명했으니 괜찮다며 AN94를 다독인다. 여전히 자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AN94에게 AK12는 자신도 솔직히 오늘 AN94가 뭘 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대답하고, AK12도 이해하지 못하는게 있냐는 AN94에게 안젤리아나 그리폰의 지휘관을 예시로 들며 언젠가 AN94도 그럴지도 모른다고 얘기한다. 이에 AN94가 그럼 작전에 지장이 생기지 않겠냐고 하자 AN94는 자신이 이해하기 힘들어진다는 건 AN94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대답하며 오늘 연회가 어떠했는지를 묻고, AN94는 살짝 웃으며 잘 모르겠다고 대답한다. 이 대답을 들은 AK12는 웃음을 터뜨리며 AN94가 점점 자신을 따라잡고 있다고 말하고는, 앞으론 둘이서 안젤리아와 지휘관의 골치를 썩이자고 말하며 안젤리아에게로 복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