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47 (문단 편집) == [[액세서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9a98d6f7b776a3d55dec3bdca2b4a6a7.jpg|width=100%]]}}} || || '''[[https://www.google.co.kr/search?biw=1920&bih=900&tbm=isch&sa=1&ei=DbDZWsSLJcjB0gT56KeQCw&q=nyet+rifle+is+fine&oq=nyerifle+is+fine&gs_l=psy-ab.3.0.0i19k1l3j0i7i30i19k1.118025.119406.0.120328.3.3.0.0.0.0.107.314.0j3.3.0....0...1c.1j4.64.psy-ab..0.3.313...0i13i5i30i19k1j0i7i30k1.0.9fCX8DYHLVw|"아니! 내 총은 괜찮네!"]]'''[* 짤의 원본은 [[https://knowyourmeme.com/memes/%D0%BD%D0%B5%D1%82-no-poster|구 소련의 절주 포스터]]이다.] || 어쨌든 본 소총 자체가 대단히 심플해서 부가적인 액세서리는 필요없는듯 하지만, 실제로는 꽤 있다. 단지 악세사리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라면 몇가지가 있는데, 먼저 AK가 유입된 경로를 보면 서플러스 시장을 위주로 시장을 형성하다가 정석적인 총기 시장으로 편입된 과정이 있었다. 이 서플러스 시장이란게 좀 특이한데, 대개 이시장을 통해서 총기를 구매하는 경우 돈이 없어서 비싼 총을 못사는데 총은 하나 사고 싶은 사람들이거나, 말그대로 큐리오 렐릭(골동품) 개념으로 수집하는 콜렉터이거나 이쪽 총 자체에 뭔가 매력을 느끼는 3종류였는데, 당연하지만 3번 영역은 적극적인 개조파가 되는 경우고 1번과 2번 영역은 "원형보존"을 생각하는 쪽이 된다. 즉 총기에 대한 접근각이 다른 셈. 다른 하나는 문화적 코드인데, AK자체가 일종의 "빈자의 저항"을 생각나게 하는 코드이다 보니까 AK 튜닝이란 게 일종의 "양아치짓" 쯤으로 생각되는 경향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다른 이유로는 투자 비용대비 성능이 과거엔 시원치 않았던 점도 한몫 한다. 그러나 점점 악세사리가 다양화 되고 AK의 품질이 올라가면서 개조해 보니까 쓰기 좋더라.. 라는 개념이 대두되면서 점점 현대화 되는 추세. 허나 그럼에도 아직까지 AK의 대세는 "AR화" 하는 것보다는 클래식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쓸수 있는 옵션은 다 쓸 수 있는 쪽을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의 다른 동유럽 국가들이 제조 및 수출하는 레트로풍 AK의 수요가 본가 칼라시니코프가 제작하는 소총들보다 수요가 높을 정도이다. 당장 레딧의 r/ak47 서브레딧이나 인터넷을 둘러보면 루마니아나 구 유고슬로비아 연방제 민수형 AK들이 우후죽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진1.webp|width=100%]]}}} || || '''"아뇨! 할아버지, 이제는 40년대가 아니라고요!"'''[* 저 위의 짤방의 AK-47을 제니트코 옵션을 떡칠한 AK로, 위의 레일 일체형 더스트커버를 목재 개머리판으로 바꾼 짤방이다.] || 물론 저 클래식한 외관도 취향을 타기 때문에 대부분은 옵션을 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