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B게임즈 (문단 편집) ==== [[리듬스타]] 시리즈 개발진 홀대 ==== [[리듬스타T]]는 비판을 많이 들었지만 피쳐폰 게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은 나쁘지 않게 나왔다. 그러나 리듬스타 Social, [[리듬스타3]]등의 망작등을 내놓으면서 에이앤비소프트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었다. 망작들을 내 놓은 개발팀에 수술을 가하는 것이 경영진의 할 일이나, '''에이앤비는 아예 개발팀을 해체시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3242734|출처]] ] ~~수술을 하랬더니 안락사를 시켰다~~ 이후 판권이 '퍼플랩'으로 넘어갔고, 그래서 [[리듬스타(2016년)]] 이후에 리듬스타 느낌(그림체, 게임 시놉시스 등)이 많이 달라진 것이다. 에이앤비의 개발진 홀대는 리듬스타 성공과 무관하게 일관적으로 이뤄졌다. 리듬스타 성공 이전부터 저임금으로 고생하던 개발자[* 당시에 개발진들 월급이 140도 채 되지 않았다. 그것도 프로그래밍 팀이.]들을 무시했으며, 심지어 에이앤비의 극초기 게임인 'The OTL' 부터 '리듬스타'등 '''모든''' 에이앤비 게임을 기획한 개발자는 '너 없어도 리듬스타는 성공했을 게임이다' 같은 최동진 사장의 ~~개소리~~폭언과 무시로 '라켓스타'를 끝으로 에이앤비를 퇴사했다. 리듬스타T부터 리듬스타 시리즈가 휘청거리기 시작한 것은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 부분을 편집한 사람이 한이 맺혔는지, 인터넷에도 없던 고급 정보들을 술술 내뱉으신 걸로 추정된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62454|최동완 대표 인터뷰 링크]] 당시 에이앤비게임즈는 여러 특허와 자체 기술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은 당시의 개발진들의 실력은 매우 뛰어났다는 뜻인데, 그럼에도 이따위로 개발자를 대우한 것이다. '''월급 많이 못 주겠다면 인간적인 대우라도 하든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