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A(아이돌) (문단 편집) == 활동 내역 == 데뷔 후 초창기때 내세운 컨셉은 댄스와 밴드를 오갈 수 있는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이었다. 하지만 성공적이진 못했고, 싱글 4집 'RED MOTION'때 부터 섹시 컨셉의 댄스로 노선을 바꿨고, 5집 '짧은치마'때 [[SBS]] [[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1위를 하게 된다. 이후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가 연달아 히트를 치게 되면서 A급 걸그룹 반열에 들어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들도 AOA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다. 대표적으로 [[초아(AOA)|초아]]의 <[[마리텔]]>, [[지민(AOA)|지민]]의 <[[언프리티 랩스타]]>, [[설현]]의 CF 활동 등이 있다. 이후 [[일본]] 진출, [[AOA 크림]] 유닛 활동과 지민의 솔로 데뷔 등 많은 시도가 이루어지며 더 크게 성장하고 있었으나... 2016년 5월 '굿럭'때 여러 논란과 악재가 한 번에 닥쳐와 그룹의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는다. 그 후, 7개월의 자숙 기간을 가지고 2017년 1월 'Excuse Me'와 'BingBing'의 더블 타이틀로 컴백하였다. 신인 때는 걸그룹의 필수품이라 여겨지는 리얼리티가 없어서 멤버들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행사를 너무 안 다녀서 초기엔 직찍, 직캠을 구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흔들려' 활동 시기부터 갑자기 이런저런 행사를 많이 다니기 시작했고, <청담동 111>이 풀리면서 리얼리티도 확보하었으며, 2015년까지 [[유튜브]]에 23만개 이상의 직캠이 올라오며 이 계통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AOA 공식 유튜브에 가면 'angel's cam'이라는 이름으로 파릇파릇했던 AOA 데뷔 초창기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한창 AOA가 인기가 많을 때, 팬들은 angle's cam을 계속 내달라고 아우성을 쳤지만 나오지 않다가, 2018년 12월, 2018 ASIA ARTIST AWARDS 참가를 기점으로 간만에 올라오더니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