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A(아이돌) (문단 편집) === 제 2의 전성기? === 심쿵해로 정상에 등극한 이후 일본 진출로 인한 공백기, 2016년 있었던 역사 논란, 열애설, 멤버 탈퇴 등 잇따른 악재로 인해 항간에는 AOA가 이제는 내리막을 타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었다. 비록 예전처럼 연간 차트 상위권에 있지는 못 했지만 2018년 5월에 '빙글뱅글'로 컴백했을 때 음원 성적은 우려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았다. 또한, 보이그룹과 발라드곡이 강세인 음악 트렌드 속에서 연간 차트 안에 곡을 올린 것은 굉장히 높이 평가할 만하다. 다만 앨범 판매량이 저조해 보여지는 코어 팬덤의 위축은 우려스러운 점이다. 2019년 5월이 계약 만료인데 3월에 예정이었던 일본에서의 콘서트가 취소되면서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민아를 제외한 전원 재계약 소식이 나오면서 마의 7년은 넘길 것으로 보인다. 퀸덤에 참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엠넷 특유의 논란 때문에 걱정하는 의견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멤버들이 다같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같이 양립했다. 퀸덤에 참가한 걸그룹 중에서 최고의 수혜자는 AOA와 오마이걸로 보인다. 우선, 짧은 치마 무대를 준비하며 보여준 멤버의 모습이 가식 없이 보였고, "무대를 준비하는 게 행복했다"는 지민의 발언이 대중들에게 진정성 있게 보여준 것이다.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올라온 "짧은 치마"와 "너나 해"의 본방송본, 풀버전본, 중앙 CAM본 모두 조회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너나 해" 재생수는 2위, 짧은 치마 재생수는 4위고, 좋아요수는 1위, 2위가 모두 "너나 해" 무대이다.] [[https://tv.naver.com/cjenm.Queendom/clips|#]] 유튜브에서도 "너나 해" 무대는 조회수 1000만뷰를 넘었다. 화제성을 보면 퀸덤 참가는 신의 한 수인 것으로 보인다. 여론 또한 호의적으로 돌아섰다. 멤버가 줄면서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발견되어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예능감을 빼놓을 수 없는데 혜정은 퀸덤 대표 개그캐로 자리 잡았고 다른 멤버들도 예능감으로 방송 분량을 뽑아 내면서 퀸덤에서 대표적인 예능팀으로 자리 잡았다. 퀸덤 방송 후 처음으로 나올 컴백 앨범이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에 따라 제2의 전성기의 여부가 결정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