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OS(장르) (문단 편집) == 개요 == 플레이어가 하나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정해진 하나의 맵에서 레벨과 스킬을 올리고 아이템을 갖춰 영웅을 강화시켜 상대방 진영을 파괴하는 실시간 공성 게임 장르. 큰 틀에서만 봤을때 [[RPG]]에 [[RTS]]가 결합됐다고 보면 편하다. 짬뽕돼있는 요소를 다 뜯어내서 늘어세워보면 '다인 온라인 대전 전략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된다. [[1인칭 슈팅 게임|FPS]]와 [[어드벤쳐]], [[퍼즐]]을 제외한 주요 게임 장르의 인기 요소를 추려내서 집대성을 이룬 것이다. * RPG : 몹을 잡아서 성장 및 스킬 투자, 캐릭터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 착용조합 * RTS : 기본적인 게임의 틀 및 컨트롤 방식, 궁극적으로 상대방의 (간략화된) 본진을 파괴해야하는 게임방식, 전략성, 대군의 싸움[* 물론 플레이어가 [[영웅 유닛]]인 이상 미니언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병풍이나, 게임의 흐름에 무시못할 요소이다.] * (대전)액션 : 개성있는 캐릭터들, 필살기의 위치에 상응하는 스킬들, 세심하게 요구되는 플레이어 1:1싸움에서의 마이크로컨트롤 요소 그 덕분인지 AOS 게임은 한번 큰 인기를 얻으면 쉽게 몰락하지 않으며 타장르의 경쟁작이 나오더라도 잠깐 주춤하고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기 일쑤다. 대표적으로 10여년째 글로벌 롱런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나 고정된 팬층을 갖고 [[Steam|스팀]]의 철밥통이 된 [[도타 2]]가 그 예시. 다만 Games Fund One의 2022년 게이머 설문조사를 분석하면 서구권에서 AOS는 더 이상 인기 장르가 아니며 아시아에서 주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268071?search_type=subject&search_key=%EB%9D%BC%EC%9D%B4%EC%97%87|#]] [[파일:AOS 역사.jpg]]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 [[Aeon of Strife]]에서 시작되어, Eul이 제작한 [[워크래프트 3]]의 유즈맵 [[도타]]로 완성된 장르. 애초에 바닐라 워크래프트 3에서 [[영웅 유닛]]의 육성과 영웅 유닛이 게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AOS 발전의 좋은 거름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북미]]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도타류]] 대표작 [[도타 올스타즈]]나 [[카오스(워크래프트 3/유즈맵)|CHAOS]]가 모두 도타에서 분화되었으며, 도타류의 흥행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상업성이 있음이 확인되고 나서 많은 작품들이 만들어지며 하나의 독립된 장르로 성립됐다. 참고 [[http://www.polygon.com/2013/9/2/4672920/moba-dota-arts-a-brief-introduction-to-gamings-biggest-most|#1]] [[https://www.youtube.com/watch?v=mf0WoFxP5ZI|#2]] 최근엔 장르의 의미가 확대되어 크립이나 라인전같은 요소 없이 그냥 쿼터뷰 팀 게임이면 AOS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