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M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2에서 ===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분당 행동수'''로 표기되는데, 초창기에는 선수들도 APM이 100이상 안될 때가 많았고, 전투시에도 200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었다. 200~300사이에서 스타2를 즐기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었다. 군단의 심장까지는 시간 단위가 '보통' 속도 기준이기 때문에 '아주 빠름' 속도로 게임을 진행할 시 실질 APM은 측정되는 것의 1.4배가 된다. 패치로 분당 유효 행동수(EAPM)로 완전 대체되었다가 2012년경 패치로 APM과 EAPM으로 다시 구분되었다. 두 항목 모두 옵저빙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원체 손이 빠르던 스타크래프트 1 출신 선수들이 유입되며 스2 선수들의 APM 은 스1 선수들 못지 않게 높아지게 되었다. 순간 APM을 가끔 경기 중간에 띄워 줄 때가 있는데, 어지간한 선수들이 순간 APM이 200 후반, 300 초중반을 왔다갔다 한다. 사실상 300, 중반에서 400 초반을 왔다갔다 한다는 이야기. [[문성원]], [[김승철]], [[장민철]] 등 400을 넘나드는 순간 APM을 가진 선수들의 경우에는 순간 APM이 사실상 500을 넘는다는 이야기이니 스1 선수들 중에서도 APM이 빠른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이후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을 거쳐가면서 평균 APM은 계속 상향 평준화되는편. 저그 선수들은 생산의 특이성과 펌핑 때문에 순간 APM이 아주 간혹 1000이 넘어가는 괴랄한 경우도 있다. ~~극한의 손목 브레이커 게임~~ 그러나 확실히 APM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느린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내기도 한다. [[최성훈(프로게이머)|최성훈]]같은 경우는 평균 APM이 100 대 후반에 위치할 정도로 느린데, 항상 수비 동선을 최소화하고 한방 묵직한 병력으로 자잘한 견제를 무시하고 밀어버림으로써 이 단점을 상쇄한다. 단점을 상쇄한다기보다 낮은 APM에 최적화된 게임 스타일이라 생각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