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RIL (문단 편집) === 콘셉트 === 2015년, 데뷔 앨범으로 발매한 [[Dreaming]]과 같은 해 11월 발매된 [[Boing Boing]]에서는 청정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평균 연령이 굉장히 어린 편이라는 것을 내세워 에이프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순수하면서 사랑스럽고 다소 유치하다고 할 수도 있을 정도의 동화적이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면서 에이프릴이라는 그룹의 시작을 알렸다. 2016년, [[Spring]]의 타이틀곡 ''''팅커벨''''을 발표하며 기존 콘셉트를 이어나갔다. 활동 당시 음악방송 무대에 마스코트 [[APRIL#s-5.0|사월이]]가 등장하며 큰 몸집과 과도한 움직임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017년, [[윤채경]]과 [[레이첼(2000)|레이첼]]의 영입 직후 발매한 [[Prelude(APRIL)|Prelude]]부터 동년 9월 발매한 [[eternity(APRIL)|eternity]]를 거쳐 이듬해 3월 발매한 [[The Blue]]에서는 기존의 동화적인 느낌은 그대로 남기되, 어린아이 같은 모습에서 조금 더 성장한 소녀의 모습의 컨셉으로 전향하였고, 이때 여러 프로젝트 그룹 활동을 마친 윤채경의 합류와 더불어 수 많은 명곡들이 발매되어 인지도가 대폭 상승하였다.[* 같은 2017년 발매한 [[MAYDAY]]에서는 복고 콘셉트도 선보였다.] 2018년, [[The Blue]]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한 [[the Ruby]]의 타이틀곡 ''''예쁜 게 죄'''' 는 기존의 동화같이 서정적인 콘셉트와는 거리가 있는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콘셉트임이 발표되며 컴백 전 팬들 사이에서 많은 걱정이 오고갔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컴백 후 그룹 내 최초로 뮤비 조회수 1500만 회 달성 및 멤버 이나은 개인 직캠 또한 1000만 회가 넘어가며[* 걸그룹 입덕직캠 조회수 2등이자 걸그룹 입덕직캠 최초 천만 조회수를 넘겼다] '봄의 나라 이야기', 'LALALILALA'와 함께 에이프릴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20년, 1년 6개월의 긴 공백기를 깨고 [[Da Capo(APRIL)|Da Capo]]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4월 공개 된 타이틀곡 ''''LALALILALA''''는 이루고 싶은 사랑에게 주문을 외운다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반복적인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긴 공백기를 뚫고 컴백한 앨범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각종 모든 지표에서 에이프릴의 '''최고 성적'''을 보여주며 그룹 내 최고의 히트곡이 탄생했다. [[Da Capo(APRIL)|Da Capo]] 이후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발매한 [[Hello Summer]]는 여름 스페셜 앨범답게 여름을 한껏 즐기는 에이프릴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썸머 타이틀 ''''Now or Never''''로 컴백하여 'LALALILALA'의 흥행을 이어나갔다. 데뷔부터 활동 종료 이전까지 매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연예계에서 나름의 존재감을 드러낸 그룹이라고 평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