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10 (문단 편집) == 특징 == 전체적으로 항공기용 알루미늄 합금[* 개발사인 [[아말라이트]]는 항공기 제조사 [[페어차일드]]의 자회사이다.] 등을 대폭적으로 사용하였으며, 보통 나무로 만드는 개머리판과 총열 덮개를 플라스틱으로, 그리고 반동 제어를 쉽게 하기 위해 [[개머리판]]을 총열의 축에 맞추고 손잡이를 따로 독립시킨 점 등, 여러가지로 반동 제어와 경량화를 염두 해두고 설계되었다. 그래서 7.62mm NATO탄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무게가 현대의 기준으로도 매우 가벼운 3.3Kg로 줄어들었다.[* 다만 그 가벼운 무게 때문인지 연사시 반동 제어가 조금 힘들어진 듯 하다.] '''그런데 이 혁신적인 경량화가 훗날 치명적인 약점으로 되돌아왔다.'''[* 상술했다시피 이 가볍게 만든 총열때문에 총열과 총열 덮개에 폭발이 일어났다.] 게다가 이 총기는 [[세계 최초]]로 '''운반 손잡이 내부의 공간에 장전 손잡이'''를 탑재한 총기이기도 한데, 당시 기준으로 매우 획기적인 방식이었다.[* AR-10의 개발 과정에 대한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사진들 [[http://www.ar15forums.com/threads/ar-stoner-prototype-rifles-ii.11989/|1]][[http://ic.pics.livejournal.com/werewolf0001/19818176/1419120/1419120_original.jpg|2]]] 나중에 이 설계 방식을 [[독일]]의 [[마우저]] [[마우저 G11|G11]]과[* 그 [[H&K]]에서 만든 [[H&K G11|G11]]의 전신이 되는 총기이기도 하다. 훗날 마우저가 이 총기의 제작을 무산하고 대신 자사와 연관이 있는 H&K에게 프로젝트를 넘겨줬다.] [[미국]]에 있는 [[스프링필드 아모리|스프링필드]]의 [[SPIW]]에도 적용했고 나중에 [[프랑스]]의 제식 소총인 [[FAMAS]], [[이탈리아]]의 산탄총인 [[SPAS-15]], [[중국]]의 제식 소총인 [[QBZ-95]], [[독일]]의 제식 소총인 [[H&K G36]]에도 본격적으로 적용을 해서 알려지게 되었다. 다만 이러한 장전 손잡이의 형태는 문제점도 있었는데, 장전손잡이의 위치가 약실과 가까웠던 탓에 발열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었고, 장전 손잡이를 움직이기 위해 총몸에 구멍을 내야 했는데, 문제는 이 구멍으로 이물질이 유입되기 쉽고, 총몸에 길쭉하게 구멍을 낸 탓에 총기의 내구성이 감소했다. 이로 인해 [[AR-15]]를 개발할 당시 아말라이트 기술자였던 짐 설리번[* [[C-MAG]]와 [[울티맥스 100]]을 개발했다!]에 의해 [[https://www.milsurps.com/images/imported/2016/03/Armalite20Proto201_zpsenggl4ha-1.jpg|초기형]]까지 유지되었던 장전 손잡이가 AR 계열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현재의 장전 손잡이 형태로 변경되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유진 스토너는 AR-15의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았다.] 수단에 수출된 모델에 부착하는 총검에는 [[멀티툴]]이 탑재되어 있다. [[https://www.militariazone.com/bayonets/sudanese-contract-ar-10-bayonet/itm31579#.Y3MuEt9ByUl|#]][[https://armourersbench.com/2019/10/07/armalite-ar10-sudanese-bayonet/|#]]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