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US (문단 편집) == 역사 == 세계1위 기업이자 [[대만]]의 컴퓨터 관련 연구 회사. 과거에는 [[대만]]의 [[3A]] 중 하나이기도 했다. [[1989년]] 즈음에 [[ACER]]에서 근무하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했다. '''[[페가수스|Pegasus]]가 회사 이름의 어원'''으로, 원래 페가수스라고 회사명을 지으려고 했으나 페가수스는 고유명사라 기업명으로 사용할 수 없고 리스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첫 글자를 A로 고치면서 앞의 3글자를 삭제하고 ASUS가 되었다. 그러나 위의 설명은 회사의 대외 홍보 자료 내용이며, 실제로는 1994년 원래 회사명인 華碩電腦股份有限公司[* 화석전뇌고분[[유한공사]], 화석 컴퓨터 주식회사]의 앞 두 글자 華碩[* 화석, huáshuò]을 국제적인 감각에 맞게 변형한 것이다. LG가 대외적으로 사명을 'Life's good'이라는 슬로건의 줄임말인 양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럭키금성그룹]]에서 유래한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중화권 사람들끼리 이 회사 이름을 부를 때는 ASUS라 부르지 않고 華碩라고 부른다. ASUS의 시가총액은 2021년 3월 기준 약 2800억 대만달러로, 원화로 11조원의 대기업이다. [[메인보드]]로 성장한 회사지만 이후로 사업을 꽤 문어발적으로 확장한 나머지 정말 별 거 다 만들다가 2007년 생산 부문을 [[페가트론]]으로 분사 후 2010년 계열분리했고 연구 개발만을 하는 회사이자 브랜드로 거듭났다. 현재는 [[대만]]과 [[중국]] 뿐만 아니라 [[멕시코]], [[체코]] 등지에도 생산 기지가 있다. 컴퓨터 부품인 쿨러나 그래픽 카드부터 시작해서 사운드 카드 OEM이나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 네트워크 장비, 스마트폰 등 PC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든다. 의외로 엽기적인 제품도 간간이 만드는데, '''노트북용 라데온 HD3850을 3개나 갖다 붙인''' [[http://gigglehd.com/zbxe/48562|HD 3850X3]] 같은 정신나간 제품도 있으며 [[넷북]]이라는 이름으로 첫 인기를 끌기 시작한 제품은 에이수스에서 나온 ASUS Eee이다. 또 에이수스에서 나온 쿨러는 휘황찬란한 겉모습(과 구리구리한 성능과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제품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