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AT (문단 편집) ==== [[스타워즈(만화)]] ==== [[야빈 전투]] 이후 제국에 대한 공세로 전환한 [[반란 연합]]이 제국의 최대 무기공장을 공격하기 위해 침투하면서 탈출하는데 사용한다. 사실 공장 파괴를 목적으로 했지만 베이더를 발견했다는 [[츄바카]]의 보고에 [[레아 오르가나]]가 사살을 명하였고 당연히 베이더는 무사히 암살 공격을 저지하며 즉각 기지에 경보가 발령한다. 일행은 루크가 구해낸 노예들과 함께 탈출하면서 [[한 솔로]]가 발견한 AT-AT에 [[레아 오르가나]]와 [[R2-D2]] 그리고 일부 노예들이 탑승하게 된다. 비록 막 새로 제작된 탓에 레이저 포가 작동되지 않았지만 압도적인 크기로 제국군의 저지를 뚫는다. 이후 발견된 베이더를 밟으려다가 포스로 인해 분해될 위기에 처하나 R2 D2와 자와들이 작동시키는데 성공하여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수많은 제국군의 공격에 장갑으로 막아내며 전진하지만 곧 베이더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다리를 공격하면서 결국 격파된다. [[스타워즈: 제국의 와해]]에서 주인공인 [[샤라 베이]]가 이끄는 [[A-wing]]과 [[Y-wing]] 편대가 [[엔도 전투]] 이후 전투를 벌이는 AT-AT를 격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한다. 그러나 사실 이것도 정면에서 격파한게 아니라 시가전에서 호위 병력을 다 잃고는 반란 연합군들 사이에서 홀로 분전하던 AT-AT를 상대로 한 것으로, 보호막이 벗겨지자 마자 [[흡착지뢰]]와 비슷하게 달라붙는 자석 폭탄을 AT-AT의 등에다가 무수히 떨어뜨렸다. 당연히 그 많던 폭탄들이 다 붙기 무섭게 터지면서 AT-AT는 완전히 박살나고 만다. 다만 이것도 보호막이 벗겨지고 나서야 가능한 전법으로, 지상군이 보호막을 벗기려고 쩔쩔 매는동안 샤라 베이의 편대는 공중에서 대기하고 있어야만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