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 (문단 편집) == Advanced Technology Form Factor == x86 아키텍처 컴퓨터의 [[메인보드]] 폼팩터. 1984년 IBM에서 내놓은 2.의 [[IBM PC AT]] 컴퓨터[* 당시 CPU는 [[인텔 80286|286]]을 사용하였다.]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규격이다. 이후 IBM-PC의 구조가 공개되면서 수많은 호환 PC가 쏟아져 나왔고, 386, 486, 펜티엄에 이르기까지 메인보드는 이 규격으로 나왔다. 메인보드의 규격 때문에 이 규격을 지원하는 케이스와 전원 공급 장치의 규격도 따라서 결정되었다. 규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컴퓨터 케이스]] 문서를 참고. 1985년에는 AT 규격과 호환되면서 크기는 줄인 베이비 AT 규격이 나왔다. 이전에는 램 슬롯이 확장 카드 슬롯 오른쪽에 있고, CPU가 확장 카드 슬롯 위쪽에 있었으나 베이비 AT 규격부터는 그 둘 간의 위치가 바뀌었다. 그러나 컴퓨터가 점점 발전하면서 CPU의 발열이 많아지고, 확장 카드가 길어지면서 AT 규격은 한계를 드러낸다. 확장 카드 슬롯 오른쪽에 CPU가 있는 구조라서 큰 쿨러나 긴 확장카드를 달 수 없는 문제가 생긴 것. 이 때문에 [[인텔]]에서는 1995년 이 문제를 개선한 [[ATX]] 규격을 내놓았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ATX 규격이 AT 규격을 거의 대체하면서 1997년 이후부터 시장에서 점차 도태되기 시작했으며, 2001년까지는 기존 AT 케이스나 AT 파워를 이용하기 위한 AT 폼팩터 규격의 펜티엄 2, 3용 보드들이 업그레이드 용으로 종종 판매되기는 했었다가 2002년 펜티엄 4 노스우드 세대부터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현재는 [[고물상]]을 뒤져도 정말로 찾아보기 힘든 규격이 되었다. [[ATX]]규격이 나온 이후에도 AT 규격 메인보드는 극소수지만 '''펜티엄3/셀러론을 지원하는 보드까지 발매되었다.''' 펜티엄2/3를 지원하는 AT 규격 메인보드는 [[ATX]]규격 메인보드처럼 확장카드 슬롯과 평행하게 CPU 소켓이 위치하고 있다. 이 보드들은 AT 규격 파워는 물론 '''[[ATX]] 규격 파워도 장착할 수 있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제 컴퓨터 전원을 끄셔도 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