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TO(유튜버) (문단 편집) === 수입사 채굴장 운영 동영상 개제 논란 === [youtube(eQkbYGwXTuI)] 해당 유튜브 내용은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에 대해 얘기하는 거이며, 그 중에서 수입사[* 예: STCOM, 대원CTS, 제이씨현, PC디렉트, 이엠텍 등. 앞에 나열한 물론 수입사가 채굴장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아니며, 단지 수입사의 예로 든 것일 뿐이다.]에서 1만장의 채굴장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본인 발언이나 관계자의 발언이나 내용 자체에 실질적인 근거가 없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애초에 통화한 관계자의 발언 자체가 100% 확실하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 물론, ATO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에 의해서도 3개의 모 유통사에서 채굴장을 운영한다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다는 소식이 여러군데서 올라오는 걸로 봐서는 사실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이 영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실인지 아닌지도 아직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설명했다는 점이다. 애초에 제목에서부터 영상의 내용이 루머라는 것만 명시했어도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몇달이 지나서야 이 루머에 대한 언론 취재가 이뤄졌다. [[https://youtu.be/-4wVQv3R7-4|#]] 언론의 후속취재 및 몇몇 컴퓨터 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의 증언이 나온 이후로는 사실상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새다. 특히 일각의 주장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물량이 풀리지 않고 80% 가까이 대량납품으로 넘어간 유통사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다만 공개적으로 저격했다가는 보복을 받을 염려가 있으니 쉬쉬할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