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A (문단 편집) == 특징 == 2007년 봄에 클로즈 베타, 여름에 오픈 베타, 가을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등장 시기에 피망의 노림수가 보이는데, 다름 아닌 [[크로스파이어]]와 동시에 정식 서비스를 구사하였다. 크로스파이어 역시 온라인 밀리터리 FPS 게임으로 요구 사양이 [[서든어택]]과 별반 차이가 없는 수준이였고 AVA를 하러 왔다가 사양의 힘 앞에 떡실신을 당한 게이머들을 크로스파이어 쪽으로 유도하는 전술을 사용하여 짭짤한 재미를 봤다고... 하지만 크로스파이어가 한국에서 성공한건 또 아니었다. 타 한국 FPS와는 달리 무거운 게임 분위기와 리얼한 스토리 등으로 한때 FPS 마니아들에게는 '잘 만든 밀리터리 FPS 게임'이라는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었다.''' [* 그러나 이 점은 프리즌 브레이크와 감염전 이후로 안드로메다로 갔다.] 다만, 일부 [[코어 게이머]]들은 '지저분한 디자인에 최대 해상도에 안티앨리어싱을 최고로 올려도 계단이 눈에 띄는 데다가 HDR 효과가 강제 적용되어 있다.[* 이 HDR 효과는 2022년 현재에 와서는 상당히 약해진지 오래다.] 그런 주제에 최적화도 엉망이다.[* 다만 초기에는 고사양 게임 주제에는 상당히 좋은 최적화라는 평 또한 받았다.]' 라고 혹평하기도 한다. 물론 쓰인 엔진이 [[언리얼 엔진|언리얼 엔진 3]]이다 보니 서비스 초기엔 당시 해외 AAA급 게임을 넘볼 수준의 그래픽이었고 10년 넘게 지난 지금도 온라인 게임치곤 여전히 나쁘지 않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다. 이건 개인의 판단에 따라서 생각하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