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ZD1222 (문단 편집) == 개발 현황 == 2020년 4월 말까지 320명에게 투여한 1차 임상 실험 결과에서 일시적으로 열이 오르거나 두통이 있는 것 외에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ox.ac.uk/news/2020-04-23-oxford-covid-19-vaccine-begins-human-trial-stage|옥스퍼드대 뉴스(영문)]] 현재 2/3차 임상을 겸하는 임상이 진행 중이며 본격 3차 임상이 5월 예정되어 있다. [[https://www.nytimes.com/2020/04/27/world/europe/coronavirus-vaccine-update-oxford.html|임상 내용에 대한 NYT 기사(영문)]] 4월 30일 [[아스트라제네카]] 제약사가 옥스퍼드 대학교와 해당 백신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https://www.astrazeneca.com/media-centre/press-releases/2020/astrazeneca-and-oxford-university-announce-landmark-agreement-for-covid-19-vaccine.html|협약 내용(영문)]] [[원숭이]]를 통해 진행한 동물 실험에서 해당 백신이 폐렴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해당 내용은 5월 15일 공개되었다. [[https://www.nih.gov/news-events/news-releases/investigational-chadox1-ncov-19-vaccine-protects-monkeys-against-covid-19-pneumonia|언론 공개 자료(영문)]] 현재 무섭게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브라질에서 3차 임상을 6월부터 시작한다. [[https://www.covid19vaccinetrial.co.uk/brazil-trial-launch|임상 발표자료(영문)]] [[미국]]에서도 역시 3차 임상 실험을 준비, 8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64908|기사]] 7월, 임상 1상에서 대상자들에게 바이러스 면역 반응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1443?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8050?sid=104|##]] 9월 9일, [[영국인]] 임상시험 참가자 가운데 한 명에게서 횡단척수염 증상이 나타나 임상시험이 잠정 중단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69581?sid=104|#]] 횡단척수염은 척수 단면에 바이러스, 백신 등이 원인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병이다. 횡단척수염이 생기면 신경근 통증과 함께 하체 감각에 이상이 생기고 심각해지면 하체 마비로 이어진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임상시험 중단이 백신 개발과정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며 "현재 조사 중에 있지만 임상시험을 온전히 유지하기 위해 일단 조치를 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시험 기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단일 사건에 대한 조사를 서두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신 임상 참여자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해 전 세계에서 시험을 중단하기로 한지 이틀 뒤인 9월 8일 미국 [[FDA]]와 긴급 승인 관련 전화로 회의하면서 이를 바로 전하지 않아, 몇 시간 뒤 중단 사실을 파악한 FDA가 아스트라제네카의 불투명성에 실망하면서 미국 보건 당국의 신뢰를 잃었다는 내용이 12월 뉴욕타임즈에 의해 보도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70895?sid=104|#]]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남재환 교수는 [[정관용]]의 시사자키에서 3차 임상에서 중단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상황이며, 오히려 중단이 없는 것이 정치적인 압력 등으로 데이터를 감추면서 너무 빠르게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에 걱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임상 과정에서 중단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으로 견제가 일어나면서 개발되는 과정이라 안심이 된다며, 이런 3차 임상에서는 피험자 1명이 설사 증상만 일으켜도 중단이 되기 때문에 3차 임상 단계에서는 중단 없이 개발되는 게 오히려 비정상적인 백신이라는 것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175|#]] 그리고 다시 재개한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77570?sid=104|#]] 코로나19 백신 투약자의 질환[* 상술한 횡단척수염]은 백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자체 분석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886626?sid=104|#]] ~~브라질에서 임상시험 참가자 1명이 사망했다.~~ 다만 이 참가자는 위약을 주사받았기 때문에 사망 원인은 백신 부작용과는 무관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961260?sid=104|#]] 고령층 대상 시험에서 강력한 면역 반응이 확인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1075480|#]]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2020년 11월 5일(현지 시각) 실적 발표 회의에서 "3차 임상시험 결과가 연말 정도에 나올 수 있으며, 2021년 1월까지 전 세계에 수억 개의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171155|#]] 11월 19일, 청장년층은 물론 노령층에도 똑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27290?sid=104|#]] 2020년 11월 23일(현지 시각), 워싱턴포스트 등의 외신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평균 70%, 최대 90%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는 중간 임상 결과를 보도했다. 백신 물질을 2번 투여하는 데 있어서 두 번 다 고용량을 투여했을 때 예방률은 62%였고 저용량과 고용량을 나눠 투여했을 때는 효과가 90%로 증가했다. 연구진의 실수로 최대 90%에 이르는 면역 효과를 발견한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036986?sid=104|#]] 70%의 평균 예방 수치는 두 가지 용량 요법을 종합해 평균을 낸 값이다. 임상을 이끈 수석조사관 앤드류 폴라드는 "90% 효과를 낸 방식을 활용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78194?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4758|#]]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이 2020년 11월 27일(현지 시각)부로 AZD1222 심사에 들어갔다. 만약 이번 심사에서 승인을 받는다면 AZD1222는 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승인을 받게 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20807|#]] 2020년 연말부터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V]]와 결합 접종 시험에 들어간다.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6024427_32640.html|#]] 이 두 백신은 현재 백신 개발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아데노 바이러스 벡터 방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동시에 엄연히 서로 다른 백신이므로 사용하는 아데노 바이러스의 종류는 다르다. 2차 접종 방식에서 이렇게 벡터가 서로 다를 경우 번갈아 접종하면 백신 효과를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종종 이러한 실험이 행해지곤 한다. 그리고 2021년 2월 20일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결합 접종이 시작되었다.[[https://news.v.daum.net/v/20210221140349521|#]] 2021년 4월 14일부터는 [[이탈리아]]에서도 결합 접종이 시작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414174600109|#]] 12월 22일(현지시각),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번 변이체에서 발견된 유전 암호의 변화가 단백질 스파이크 구조를 바꾸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자사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돋은 단백질 스파이크의 유전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 예방에 여전히 효과가 있을 것이란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13666|#]] 12월 28일(현지시각),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자사 백신이 중증 코로나 감염을 100%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2104179|#]]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한 차례 맞고 나면 보호 효과가 76%로 최장 석 달간 유지되며, 12주 뒤 2회차 접종을 하면 효과가 82.4%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1회차와 2회차 간 접종 간격이 12주였을 시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일간 가디언은 이와 같은 현상이 에볼라, 인플루엔자 백신에서도 비슷하게 발견된다고 전했다. 옥스퍼드대는 이번 시험 결과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 [[유럽의약품청]](EMA) 등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한 25개 규제 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80366|#]] [[2021년]] 2월 6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인용한 영국 옥스퍼드대와 남아공 비트바테르스란트대는 2,026명을 대상으로 1, 2상(단계) 임상 시험을 한 결과, 아스트라제네카(AZ)-옥스퍼드대 백신은 남아공 변이([[501.V2]]) 감염에 따른 경증 및 중등도 증상의 발현을 막지 못했다는 공동 연구 결과를 밝혔다.[* 노바백스의 백신은 남아공 변이에 대해 60%,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남아공 임상에서 57%의 효능을 보였다. 모더나는 남아공 변이에 대해 생성하는 중화항체의 양이 6분의 1로 감소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및 러시아 스푸트니크V는 아직 자세한 데이터가 없다. 전반적으로 백신의 효능은 영국발 변이 대상으로는 유지되나, 남아공 변이 대상으로는 감소한다.] 단 시험 규모가 작은 데다 참가자들도 너무 젊어 연구의 한계 역시 뚜렷하며[* 시험 참가자들의 중위 연령은 31세였다. AZ는 FT에 “시험 참가자 대부분이 젊고 건강한 성인이어서 중증 예방 효과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아직 논문은 전문가 심사 과정인 ‘[[동료평가]]’(Peer Review)를 거치지도 않았다. 실제 사망하거나 입원해야 할 정도의 중증에 효과가 있는지는 이번 시험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게 연구진 설명이다. 제약사 측은 “특히 1, 2회차 투여 간격이 8~12주로 최적화됐을 때 우리 백신의 항체 중화 활동성이 더 심한 증상에 맞서 보여 준 다른 코로나19 백신들의 활동성과 동일하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백신이 중증을 예방해 줄 것이라 본다”라고 FT에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207163007133?f=m|#]] 2월 8일, 샤비르 마디 비트바테르스란트대 교수는 "시험 결과 남아공 변이에 대한 AZ 백신 예방 효과는 '''10%'''로 추산된다"라면서 규모를 키워 시험을 다시 해도 40~50%로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9045400009|#]] 3월 2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AZD1222가 미국 내 3만 명을 대상으로 한 추가 대규모 임상에서 79%의 감염 예방률을 보였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고령층이 다수 포함된 대규모 임성에서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평균보다 약간 높은 80%의 예방률을 보이는 등 전 연령대에서 예방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입원이 필요한 '''중증 예방률은 100%'''였다. 혈전 발생 증가도 관찰되지 않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76324?sid=104|#]] 이 임상 결과에 대해 미국 보건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가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보인다면서도 오래된 정보를 포함시켰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임상 결과가 발표된 후 데이터 안전 모니터링 위원회(DSMB)라는 독립적인 감시 단체는 “가장 최근이고 완전한 것이 아닌 가장 유리한 자료가 사용됐다”면서 “더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백신의 효과는 69~74%”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733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87405|#]] 뉴욕타임스는 이 보도자료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AZ와 위원회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갈등'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통상 제약회사들은 위원회가 최종 결론을 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지만 최근 위원회는 AZ에 수차례 자료의 보완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와 같은 불협화음은 아주 보기 드문 일이며 제약회사와 위원회의 입장은 일치하는 게 관례라는 전문가의 관측을 전했다. [[https://www.telegraph.co.uk/global-health/science-and-disease/astrazeneca-may-have-used-old-data-trial-warns-us-regulator/|#]] [[https://m.nocutnews.co.kr/news/5521740|#]] AZ 측은 48시간 내 보완된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으며, 이후 유증상 감염을 막는 데 76%, 아울러 65세 이상에는 85%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283068?sid=104|#]] 백신 임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예방률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일각에서 제기된 논점이다. 화이자/모더나는 코로나19의 2,3차 창궐과 변이바이러스가 발견되기 전인 2020년 10월까지 데이터 취합을 완료하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2021년에 비하면 바이러스의 전파력, 일일 확진자 규모, 병상의 여유, 바이러스의 변이 등 모든 지표가 긍정적이던 시기다.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백신의 효과를 소폭~대폭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알려져 있는 만큼, 시기가 다른 데이터를 직접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전 세계의 전문가는 '예방률'로 백신을 평가, 비교하지 말라고 줄기차게 강조하는 것이다. 백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중증 진행과 사망 예방으로 이 점에선 모든 백신이 매우 놀라운 효능을 보였다. [[https://www.vox.com/22311625/covid-19-vaccine-efficacy-johnson-moderna-pfizer|#]][* 게다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불편하고 힘든 정책을 하는 궁극적인 원인은 중증환자 증가로 인한 의료붕괴 방지를 위해서이다. 백신을 통해 중증환자가 거의 사라져서 코로나가 경증(감기) 수준의 질병만 돼도 자연스럽게 기존이나 좀 더 확충된 정도의 의료 체계만으로도 감당이 될 것이고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일상으로 완전히 복귀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SBS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버밍엄 대학이 실시한 연구에서 80세 이상 1차 접종 결과 화이자의 항체 생성률은 93%, 아스트라제네카는 87%로 측정됐다. 반면 면역 세포 활성도는 화이자 12%, 아스트라제네카 31%로 측정됐다고 한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81644&plink=ORI&cooper=NAVER|#]] 즉, 바이러스가 아예 못 들어오게 하는 것은 화이자가 낫고, 중증악화 방지율은 AZ가 더 낫다는 것이다.[[https://www.birmingham.ac.uk/news/latest/2021/04/covid-antibody-response-vaccine-older-people.as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18081&isYeonhapFlash=Y&rc=N|75%의 영국인이 AZD1222를 신뢰한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AZ 백신 미접종 권고 대상인 30대 이하에서도 18-24세에서 66%의 신뢰도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1차 접종만으로 86%의 예방률을 보이는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 화이자의 1차 접종 효과는 89%였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옥스퍼드에서 진행한 연구 결과 3차 접종, 즉 부스트 샷으로 효능을 끌어올리고 모든 변이에 대항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벡터 백신은 추가 접종을 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와 AZ는 상대적으로 변이에 취악하다는 우려를 뒤집는 결과이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study-shows-astrazeneca-vaccine-works-well-third-booster-ft-2021-05-19/|#]] 영국의 실접종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AZ 2차 접종 완료 시 유증상 예방 효과는 89%'''로 화이자의 90%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한국의 1차접종 효과도 86~91%로 보고되는 등 임상시험보다 실접종 데이터가 더 뛰어나게 보고되고 있다. [[https://t.co/kP8oxHr3fJ?amp=1|#]] 2021년 10월 2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사실상 [[A.VOI.V2|A.30]]을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23-021-00779-5|예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B.1.351보다 효능이 훨씬 낮았다. 2021년 11월 12일, 아스트라제네카는 기존 원칙이었던 비영리 배포를 멈추고 선진국들을 대상으로 이익을 받기 시작하였다. 다만,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는 여전히 비영리 배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B.1.1.529]]에 대한 [[https://khub.net/documents/135939561/430986542/Effectiveness+of+COVID-19+vaccines+against+Omicron+variant+of+concern.pdf/f423c9f4-91cb-0274-c8c5-70e8fad50074|감염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증 사망 예방 효과는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