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d26.COV2-S (문단 편집) === 백신 폐기 관련 ===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접종을 꺼려 백신을 폐기할 상황이라는 기사가 있긴 한데, 얀센백신의 냉동보관시 보관기간 2년이라는 사실을 누락하고 냉장상태의 얀센백신 보관기간 3개월과 냉동상태의 화이자, 모더나백신의 보관기간 6개월을 비교하고 있는데다 인용한 자료출처가 표기된 미국쪽 기사서술과는 달리 한국쪽 기사의 경우 인용한 자료의 자료출처, 주어 등이 표기가 되어있지 않고 '알려졌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기사가 서술되어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81&aid=0003192688&rankingType=RANKING|#]] [[https://www.nbcnews.com/health/health-news/many-johnson-johnson-covid-vaccine-doses-may-be-close-expiring-n1270038|Many Johnson & Johnson Covid vaccine doses may be close to expiring]] NBC News의 '''추정'''에 의하면 적게는 수십만에서 많게는 수백만회 분량의 얀센 백신이 폐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다만 해동된 분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져있지 않고, 기사 자체도 추정의 영역이다 보니, 실제로 어느정도가 폐기될지는 알 수 없다. 얀센 백신이 미국에서 폐기 위기에 처한 가장 큰 이유는 '''백신을 맞을 사람은 이미 다 맞아서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는 4월 중순을 정점[* 공교롭게도 미국의 백신 접종 속도가 정점을 찍은 4월에 얀센 백신은 열흘간 접종이 중단됐었다.]으로 하강하여 5월부턴 성인 접종률 상승이 매우 지지부진해하기 시작했으며, 6월에는 성인 접종은 거의 멈추고 18세 미만에 대한 접종 위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18세 미만에 대해선 화이자만 접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에선 더이상 얀센을 맞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백신 반대 운동|매우 확고한 백신 거부자들]]로 미국은 현금, 복권, 총기, 심지어 마리화나까지 주면서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꼬시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접종률이 잘 오르지 않고 있다. 백신을 맞을 사람은 이미 다 화이자건 모더나건 얀센이건 맞은 상태이기 때문에 미국에선 얀센 뿐 아니라 모더나의 접종도 크게 감소했다. 다만 모더나는 12~15세에 대한 긴급승인을 신청했기 때문에 청소년 접종을 위한 비축을 위해 소거법으로 얀센 백신이 지원된 것이다. [* [[멕시코]]와 [[브라질]]도 [[미국]]에게 [[모더나 백신]]이 아닌 얀센 백신으로 지원받았다.] 한편 추가 안정성 자료에 기반해 얀센 백신의 유효기간이 석 달에서 넉 달 반으로 연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