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liExpress (문단 편집) === 환불과 분쟁 === 보증 기간내 A/S 문제로 중국이나 홍콩으로 배터리가 있는 전자제품 등을 직접 반송 경우에는 저렴한 우체국 '''국제소포 선편 일반소포'''를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 트래킹 서비스까지 제공되고 있다. 환불을 위한 분쟁 과정에서 판매자와의 채팅을 많이 해야 하는데, 당연히 영어로 해야 한다. 한국어로도 되긴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 내장 [[기계 번역]]의 수준이 없으니만 못한 수준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최악의 경우 내 입장을 강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보낸 메시지가 번역기에 의해 셀러에게 유리한 내용으로 오역되고 셀러가 이를 증거로 제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영어로 하는 것이 최선이다. 영어를 잘 못하는 판매자가 많으니 간단한 영어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에 영어 잘 하는 사람에게 부탁해도 된다. 배송시작 후 - 배송완료 과정 중 문제가 생긴 것 같다면 분쟁(dispute)[* 메뉴에는 Open dispute 이라 표시된다.]을 이용해서 환불받을 수 있다. 가령 배송 보증기간 내에 물건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를 예로 들어서 보자. 분쟁을 열면 대부분 얼마 안가서 판매자가 애걸복걸하는 메시지가 날아온다. 패턴은 대체로 '우리가 트래킹 넘버를 조회해보니 물건은 잘 가고 있다. 곧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분쟁을 취소해달라. 만일 물건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는다면 다시 분쟁을 걸어도 좋고, 환불처리도 해주겠다.' 라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이니 절대로 믿어선 안 된다. 애초에 이렇게 배송이 오래 걸리는 경우는 정상적인 등기우편이 아니라 중국 내 트래킹만 지원하는 매우 느린 우편급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트래킹 넘버가 같기 때문에 내가 볼 수 있는 거랑 판매자가 볼 수 있는 것은 어차피 똑같다. 아니면 가짜 등기번호이거나. 그렇기에 배송 추적이 되는 배송수단인데도 보호기간이 다 끝나도록 멈춰있다면 사실상 분실로 간주해야 한다. 트래킹이 가능한데, 배송지가 다른 송장을 올린 경우라면 도착지 주소를 대조해주면 된다. 보통 선량한 판매자는 5달러 이상, 일반적인 판매자라면 10~15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추적이 불가능한 배송수단을 선택해도 알아서 추적이 가능한 배송수단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분실 시 대처가 쉽지만, 악질 판매자는 가짜 추적번호를 주고서는 정작 분쟁을 열면 [[중국우정]] 등기 송장을 위조해서 증거랍시고 내놓기까지 한다. 비슷하게 한국의 다른 구매자에게 배송된 실존하는 등기번호를 써먹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우체국에 연락하여 어떤 상황인지 확실히 알아봐서 증거로 제출하면 된다. 이 상황에서 절대 갑은 구매자이다. 판매자가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도 결국 합의 기간이 끝나면 알리익스프레스 본사가 직접 나서서 얄짤없이 환불시킨다. 특히 추적이 안되는 배송수단이면서 상품을 못 받은 경우라면 100% 전액 환불이다. 다만, 이를 악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같은 사유로 지나치게 분쟁을 만드는 계정에는 불리한 판결이 나오거나 아예 계정을 정지시키기도 한다. 배송이 완료된 물건의 품질 혹은 파손 문제로도 수령 후 15일 동안 분쟁을 걸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일단 제품이 손에 들어왔으므로 최대한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내가 요구하는 환불 금액이 정당함을 증명해야 한다. 이 경우도 셀러는 마찬가지로 애걸복걸해오며 분쟁을 취소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판매자의 감언이설에 절대로 현혹되지 말고 강경한 말투로 대응하여 당신의 의사를 확실히 표현할 것. 마찬가지로 셀러의 제안을 거부하거나 방치해두면 알리익스프레스 본사가 직접 개입하며, 메시지와 첨부된 증거자료를 통해 판결을 내린다. 여기서는 증거만큼 강력한 것이 없으니 꼭 판매자와의 채팅 내역을 일일이 캡쳐해서 증거 자료를 쌓아놓아야 하며, 가능하다면 제품의 문제를 증명하기 위한 동영상을 증거로 제출하는 것이 좋다. 특히 개봉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두면 이미 문제가 있는 상태로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증거만 있다면 알리익스프레스 고객센터는 절대적으로 구매자 편을 들어주니 꼭 증거를 확실하게 준비할 것. 만약 소명 기간 이내에 증거를 제출하지 않으면 불리한 판결이 나올 수 있으며, 해당 결제 건에 대해서는 다시 분쟁을 열 수 없다. 특히 이 때는 반품 없이 부분 환불과 [[https://www.cloudmainstay.com/%eb%b0%b0%ec%9a%b0-%eb%a7%88%eb%8f%99%ec%84%9d%eb%8f%84-%ec%9e%98-%eb%aa%a8%eb%a5%b4%eb%8a%94-%ec%95%8c%eb%a6%ac%ec%9d%b5%ec%8a%a4%ed%94%84%eb%a0%88%ec%8a%a4-%ec%a0%95%eb%a7%90-%ed%98%84%eb%aa%85/|반품]]을 통한 전액 환불[* 만약 배송비를 따로 낸 경우 배송비까지. 만약 한 곳에서 산 물품 여러 개 중 전부가 아닌 일부만 반품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그 물건의 가격 + 전체 배송비까지 청구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배송비는 청구할 수 없다. 즉 환불을 받는다 치더라도 배송비는 안 나온다. 만약 판매자가 양심 있는 사람이고 그 판매자로부터 더 구입할 만한 물품이 있는 경우에는 그 판매자로부터 이후 물품을 구입하고 전의 불량품은 이번에 산 물건 배송하는 김에 하나 더 보내달라 하면 대개 응해 준다. 이 경우가 가장 서로 편하다.] 보통은 반품 없이 100% 환불은 불가능하고 최대 80% 정도의 환불을 반품 없이 요구할 수 있다[* 오히려 요즘은(2021년 11월) 반품 없이 50% 환불을 선택했는데, 판결은 반품하고 100% 환불로 나오는 경우도 많다. 우편요금 때문에 반품 후 환불은 무의미하다고 계속 이야기해도 그 따위 판결을 한다. 구매자 편을 들어주는 척하면서 사실은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린다. 특히 몇 달러 안 되는 것은 더더욱 그렇다. 환불을 받는 게 아무 의미가 없다. 중국 본토행 소형포장물(등기비 추가) 최소 요금이 7260원이라는 것을 생각하자.]. 중요한 건, 알리익스프레스는 반품 배송비를 보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품 배송비 보상은 순전히 셀러의 재량이다. 만약 셀러가 반품 배송비를 보상해주지 않는다면 비싼 국제 배송비를 고스란히 직접 내야 한다. '간편한 현지 반품'이 제공되는 상품이라면 한국 오픈마켓처럼 사유 불문하고 무료 반품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은 간편한 현지 반품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제품의 가격을 감안해서 반품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것. 만약 처음에 반품을 통한 전액 환불을 선택했다가 나중에 말을 바꾸고 반품 없는 부분 환불로 진행하다가 실패해서 알리익스프레스 본사의 중재를 받게 된 경우라면, 원래대로 반품을 통한 전액 환불 판결이 나올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트래킹이 되지 않는 배송 방법을 사용해서 물건을 수령했는데 불량품이면, 차라리 물건을 못 받았다고 분쟁을 거는 게 골치가 덜 아프다. 어차피 추적이 안 되기 때문에 대놓고 물건 사진을 올리지 않는 이상 알리익스프레스 측에서는 고객이 물건을 받았는데도 받지 못했다고 거짓말하는 건지 판별할 수단이 없기 때문. 환불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이용해봄직한 방법 중 하나다. 물론 너무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하면 불리한 판결이 나오거나 아예 계정이 정지당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판매자에 따라 다르지만, 판매자가 분쟁에는 환불 없음 조건으로 답변한 상태로 분쟁을 취소하면 원하는 금액만큼 [[PayPal]]로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판매자 말을 믿고 분쟁을 취소하면 페이팔 환불도 못해준다고 말을 바꾸는 리스크를 감안해서 분쟁을 풀지 않고 버티게 되는데, 문제는 이렇게 된 경우 최종 판결에서는 물건값의 반도 못 건지게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알리익스프레스는 중개수수료를 받아먹고 사는데, 판매자가 제시한 환불 없음 조건이 알리익스프레스에게 더 이익이기 때문이다. 결국 구매자만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판매자들이 하나같이 분쟁을 통한 환불 시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만약 분쟁을 통한 환불 건이 발생했다면 알리익스프레스 내부적으로 관리하는 판매자 평점이 심각하게 깎이기 때문이다. 사안에 따라서는 물품의 상위권 노출이 불가능해지거나 판매자 계정 영구 차단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가장 두려울 수밖에 없다. 만약 분쟁 사유를 구매자 책임으로 바꾸거나, 페이팔 등으로 알리익스프레스 시스템 외적으로 보상을 하는 식으로 합의를 본다면 이것은 부정적인 평가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판매자 귀책사유로 환불 판정이 나는 것을 피하게 된다. 게다가 셀러가 사기를 치면 '''[[알리바바 그룹]]이 친히 [[너 고소]]를 시전하기 때문에,''' 그래도 대부분 선 넘는 수준의 사기를 치지는 않는 편. 또한 판매자의 사기로 인한 [[너 고소]] 시전은 [[타오바오]]도 동일하다. 만약, 구매자 보호 기간이 만료되는 등으로 분쟁을 열 수 없다면, 결제 90일 이내에 카드사에 분쟁조정을 신청하고, 분쟁 증거 제출과 비슷하게 제품 혹은 배송과정의 문제와 판매자와의 채팅 내용 등을 제출하면 카드사에서 2주에서 2달 이내(조사 기간)에 직접 환불처리를 해 준다. 이 경우 카드사에서 알리에게 소명 자료를 요구하고, 역시 알리가 판매자에게 소명 자료를 요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판매자의 소명자료가 없으면 거의 100% 환불 되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 판매자의 소명자료가 있어도 당신이 동의하지 않으면 대금 지급은 미뤄지게 되며, 구매자가 추가로 증거를 내놓을 수 있다면 거의 돌려받을 수 있다. 괜히 확실하지 않은 곳은 현금을 쓰지 말고 카드를 쓰라고 하는 게 아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는 선량한 판매자들도 많지만, 악질 판매자들도 많다. 중국국외에서 그들의 막장대응에 쉽사리 대처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위의 내용처럼 분쟁을 취소하면 원하는 금액만큼 PayPal로 돌려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경우처럼 판매자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보상을 받으려고 분쟁을 취소한다면, 그 이후로는 판매자가 대놓고 없던 일 취급하며 보상을 거부해도 아무 대응도 할 수 없다. 알리익스프레스 외부적으로 처리된 사안에 대해서는 알리익스프레스 본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어떤 이유로든 원하지 않게 분쟁을 풀었다면 바로 카드사에 분쟁조정을 신청하자. 해당 상품이 엉뚱한 주소로 배달되어도 배상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취인 주소가 경기도 수원시인데, 정작 해당 물품이 배달된 곳이 대구광역시라면, 배송조회페이지에도 그 정보가 표시되므로 이것을 근거로 전액배상청구가 가능하다. 방법은 분쟁페이지에 ①주문페이지의 수취인 주소 캡쳐, ②해당 우편물의 추적페이지 링크 및 캡쳐 [* 당연히 영문 페이지로 해야한다.], ③설명[* 설명예시 : 배송지는 경기도 수원시인데, 해당 물품이 대구광역시의 주소로 배달되었다.]를 제시하면 웬만해서는 해결된다. 알리 자체적으로 합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부터, 누락 배송 / 다른 상품 포장 배송 건이 늘어나고 있다. 합배송을 하는 주체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중국 물류창고임에도 불구하고, 알리 익스프레스는 본인 회사가 아닌 한국 배송사의 사고 레포트를 요구하는데, 사실상 해결이 어렵다. 이유는, 한국 업체는 배송대행사로 중국에서 넘어온 물건을 그대로 보내는 형태라, 분실은 있어도, 잘못된 상품과 함께 합배송 되는 경우를 만들수 없는데 알리는 한국 업체(에이씨티앤코아 물류) 가 잘못했다는 보고서를 받아내야 환불을 해주기 때문에, 사실상 환불은 불가능하다. 즉, 알리 익스프레스가 책임을 져야하나, 배송사 레포트를 못 받아 내면, 통관 자료 증거나, 배송 사진 / 영상 등의 증거가 있더라도, 구매자에게 너가 배송사 사고 레포트를 못받아 냈으니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 그리고 한국 상담원에게 속으면 안된다. 처음에는 메뉴얼 대로 알려주지만, 국내에서는 해당 메뉴얼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면,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메일로 답변을 주겠다고 한 이후, 처음에는 분쟁 신청을 하라고 하고, 분쟁신청이 끝나면 구매자 분이 준비 못하셨으니, 판매자에게 다시 보내달라고 잘 협의하세요를 보내기 때문에, 사실상 판매자에게 피해보고 1개 더 보내는 구걸하라는 말이라서... 구매자 입장에서는 카드사 이의 제기가 거의 유일한 해결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