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2 (문단 편집) == 북한에서의 쓰임새 == >'''북한의 달구지라고하는 태천비행장에있는 우뚜바 많이 보고 자랐는데 소리가 얼마나 요란한지 말도 할 수 없음''' >---- >어느 [[탈북자]]가 쓴 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95ZZepJLwgk|#]] 유사시 북한 특수부대의 엄연한 침투수단으로 요즘도 선전영상에 등장한다. 공정수단이 마땅치 않는 북한의 유일한 침투수단이기고 하고 질 대신 양으로 밀어붙이는 특성상 한국군 당국에서는 아직도 경계하는 무기다. 다만 그 인식과 교육이 엉망인지라 An-2기는 나무와 천으로 만든 구형이라 레이더에 안 걸리며, 특수부대 수천 명이 그걸 타고 한 번에 내려오면 답도 없다는 말이 돌긴 한다. 하지만 세간의 An-2의 스텔스 능력은 상당히 과장되어 있다. 첫째로 주익이 천이나 가죽으로[* 부도체들은 전파를 투과시키는 성질이 있다. 마이크로파 레이더를 응용하여 개발한 전자레인지에 도기나 유리식기를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금속식기를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가 뭐겠는가?] 덮혀있기 때문에 [[레이더]]파 반사면적이 적어서[* 여기서 [[레이더]]의 원리를 다시 살펴보면, 레이더는 전파를 쏴서 어떤 물체에 부딪혀 돌아오는 전파를 판독해서 어떤 방향 어떤 거리에 어떤 물체가 있나를 측정하는 장비다. 돌아오는 전파가 적으면 탐지가 어려워지지만, 돌아온 전파를 수집하고 판독하는 기술, 장비 조작 요원의 숙련도 등 여러 가지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 레이더 탐지가 어려울 것이라는 면, 두 번째는 비행속도가 비행기치고는 너무 느리기 때문에 레이더 신호 판독 시 [[노이즈]]로 처리해 버리거나, 혹은 새 같은 다른 물체로 판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있다. 그러나 60~70년대 레이더 기술이면 몰라도, 2000년대 레이더 기술로는 여유롭게 탐지 및 식별이 가능하다. 애초에 동체가 전금속제인데 그만한 덩치의 금속덩어리가 안 잡힐 리가 없다. 작정하고 외피를 전부 천으로 두른다 해도, 엔진블록은 어찌할 것인가?[* 군에 갔다온 사람들은 대포병 레이더라는 걸 들어봤겠지만, 쉽게 말하면 적진에서 날아오는 포탄조차도 레이더로 추적하여 발사한 위치를 판독할 수 있다. 사람 허벅지보다 조금 더 굵은 105mm 포탄도 탐지하는데 그 큼지막한 엔진이 안 걸리겠나. 게다가 아서K는 딱풀보다 조금 더 큰 14.5mm 탄도 잡아냈다.] 레이더파를 강력하게 반사하는 부품에 전파흡수물질 떡칠해서 가려도 스텔스가 될까말까 한데. 고로 [[헬리콥터]] 같은 저고도-저속도 비행물체를 탐지하는 기능을 보유한 최신형 레이더로 탐지가 가능하다. 평시에는 이러한 레이더 부대및 대공미사일 포대에서 24시간 당직근무로 감시하고있다. 다만 이걸 가지고 An-2가 낮은 고도로 일부 새들어올 수 있다는 주장은 어디까지나 쌍팔년도에나 가능한 소리다. 만일 강을 따라 극저공비행을 한다고 해도 [[E-737]]이 24시간 상공에 떠있으면서 사각을 완전히 없애버린다. 애초에 전면전에서 [[항공유격전]]으로 레이더를 피한다는 교리는 베트남전 이후 조기경보기가 등장하면서 끝장나 버렸다. 이 항공기의 다른 문제는 너무 느리고 시끄럽고 허약하다는 것. 그야말로 하늘의 경운기[* 기본적으로 프롭 항공기란 게 굉장히 소음이 크다. 왕복내연기관과 프로펠러를 쓰는데 조용할 수가 없다. 농업용 비행기이기도 하니 별명으로는 더없이 적절하다.]라서 주간이라면 이미 멀리서 엔진음이 들릴 때 육안식별과 조준이 가능할 수준인데 저공침투용 항공기가 날개는 목재이고 방호장갑도 없는데 속력이 느리니 [[K2 소총]]으로도 쏴서 맞혀볼 만하다. 한두 명이 쏘는 게 아니라 소대, 중대급 인원들이 한꺼번에 쏴대기 시작하면 기체 자체는 큰 충격을 못 받아도 탄 사람이 몇 발 정도는 맞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일명 쓸모없어보이는 소총 대공사격이 이걸 잡으려고 하는 짓이다. 향토예비군의 주요 장비가 [[M1 카빈]]이던 시절 [[M16 소총]]을 지급받는 일부 인원들은 적 An-2기 발견 시 대공사격을 목적으로 방어진지에 배치되었다. 주장비가 M16과 K2, K2C1으로 넘어간 지금은 반격 수단같은 게 있을 리 없으니 신나게 쏴대도 어쩌지 못한다. 본격적인 공격헬기엔 기스도 못 내는 [[K6 중기관총]]으로도 날개에 몇발 맞혀주면 승무원 살상은 몰라도 40년대 기술력으로 만든 거라 대공기총이 먹힐 테니 불붙거나 날개 부러져 추락은 확실하며 한국전쟁 때부터 쓰던 눈대중으로 조준하는 구형 4연장 대공포(오리콘 20mm, 보포스 40mm)만 만나도 얼마 안 가서 탑승인원 전원 사망 확정인데 한국 공군 비행단/유도탄 포대/관제대대에 배치되는 대공레이더 연동 20mm 발칸포에게 걸리면 탑승한 병력과 함께 통째로 공중에서 찢어져 흩어지기까지 포착 후 10초도 안 걸린다. 거기다 An-2를 격추시키기 위해 [[신궁 대공미사일]]이나 [[발칸]]도 운용 중이다. 아예 2015년부터는 백령도 등 일부 지역부터 신형 중거리 지대공미사일인 [[천궁(미사일)|천궁]][* 천궁의 최저사고는 30m의 호크의 절반이고 포대당 운용되는 미사일 또한 훨씬 많다.]이 도입되면서 호크를 완전히 대체했으며 기지 방호 또한 30mm 차륜형 대공포로 대체할 예정인데 이에 따른 운용의 유연성까지 대폭 증가함에 따라 An-2의 입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고 있다. 하지만 특작부대 침투용이라면서 군에서는 상당한 위협으로 교육하고 있다. 왜냐하면 들판 저 멀리서 바로 날아오는 An-2는 경계병이 잠자고 있지 않는 한 그저 자살공격대에 불과하지만, 산지가 많을 때 저공침투는 접근할 때까지 소리가 차단되기도 하고, 발견 후 대응가능한 시간이 무척 짧다. An-2의 경우는 침투고도가 극단적으로 낮고 실속속력도 느려 침투에 실패한 적기가 그 시점에 병력을 살포하면 골치아프다. 게다가 북한 무인기 사건으로 드러났듯이, 한국군의 저고도 방공망은 아주 중요한 지점을 제외하면 2000년대 초까지 견시, 즉 눈에 의존하는 바가 컸는데, An-2가 아무리 느리다 해도 그건 비행기치고 느리다는 거지, 시속 150~200km로 날아다니는 비행체인데 경계병이 발견 후 조준사격해 맞히기는 어렵다. 위에서 언급한, 발칸포대나 소부대가 화망을 형성하면 맞힐 수 있다는 말도 최소한 몇분 전에 미리 침투경보를 받아 예상침투경로 앞에 부대가 준비했을 때의 이야기인데 실전에선 운이 좋은 경우고 예고받지 못하면 그냥 그럴 수도 있다는 발악에 가깝다(MANPADS가 저공비행체에겐 저승사자같이 여겨지지만, 센서를 냉각할 시간이 없고 미리 경보를 받지 못하면 쓸모없는 것과도 같다). 그게 쉬웠으면 2차대전 때의 공수부대들은 어떻게 살아남았겠는가. 한국군도 이를 인지하고 [[E-737]]이나 [[글로벌 호크]]와 같은 대규모 공격에 대한 사전 징후를 탐지 할 수 있는 정찰자산을 확보하기 시작하면서 북한의 An-2를 이용한 대규모 침투는 사실상 자살에 가까운 도박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특수부대의 대규모 침투를 시도할 정도의 전면전이라면 다른 공격도 병행할 터이니 이것이 An-2의 위협을 완전히 종식시켰다는 보장은 없다. [[북한]]에서는 "안둘" 내지는 "우뚜바"로 통칭하는데 수입과 자체생산을 합해 330여 대[* 대부분 중국제이나 90년대 들어 생산시설을 도입, 50대 정도를 자체 생산했다.]를 보유, 6개 항공 수송연대를 구성한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으며 특작부대 침투와 야간폭격능력 때문에 최전방에 배치된 170mm [[자주포]] 및 240mm [[방사포]] 등 1000여 문의 [[장사정포]]와 함께 북한의 대남 기습 공격 시 가장 위협적인 --[[http://image.dcinside.com/viewimage.php?id=aviationfight&no=29bcc427b48577a16fb3dab004c86b6f25381b65fe9940594d650dfde5777ded7c6029820b3815f36784888bede9de419673ed8eb5aaadb8e744a74dcd34646f13106f65827031924eac540e9bb276c3ef42&f_no=a14838ad142ab27ebef1dca511|요인]]--[*A 사진 삭제됨]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베트남 전쟁]] 당시 다수의 An-2가 밤만 되면 불쑥불쑥 튀어나와 [[항공 폭탄]]을 떨구고 가는 야간교란공격을 통해 [[미군]]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이는 [[한국전쟁]] 당시 복엽 연습기 Po-2[* 이 물건은 [[독소전쟁]] 당시 밤에 독일군 비행장을 몰래 폭격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했다.]로 "불침번 빨갱이"[* Bedcheck Charlie. 찰리는 Commie(빨갱이)의 통신부호다.]라는 신경긁기 야간폭격을 마르고 닳도록 해댔던 경험의 소산이다. 심지어 Po-2의 단 한 번 폭격으로 [[F-86]] 5대가 대파된 사례도 있다. 거기다가 레이더에도 잘 안 잡히고 잡으려고 해도 순항속도가 [[P-51 머스탱]]의 실속속도 이하라서 잡다가 자기까지 죽은 사례도 있다. 2010년대에 유튜브에 올라온 북한군의 An-2 훈련 영상에는 베트남군처럼 구소련 무장헬기용으로 볼 수 있던 19발짜리 공대지 로켓포드를 양 날개에 달고 발사하는 장면도 있다. 문제는 밀리터리 상식이 적은 [[가짜 뉴스|일반인들을 상대로 멋대로 언플을 하는 언론사들의 설레발]]로, 심지어 08년에는 [[스틱스 대함 미사일|실크웜]] 미사일을 탑재한 대함기 An-2가 나왔다는 보도도 있었다. 실크웜에 대하여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물건을 달면 An-2는 뜨지도 못한다. An-2의 최대 탑재중량이 연료 포함 약 2.1톤인 데에 비해 실크웜 미사일 한 발이 2.3톤이기 때문. 심지어 정치가들 중에는 An-2에 [[핵무기]]를 싣고 골프장 같은데 내려서 터지면 어쩌냐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06년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송영선 의원이 An-2 프라모델을 들고 나와서 이러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0581|주장]]을 제기한 적이 있었다. 저 발언이 나온 시기는 북한의 핵능력이 미약한 것으로 여겨져 뜬구름 잡는 소리였으나, 2017년 북한이 여러 차례 핵 실험에 성공한 시점에서는 고물 An-2로 띄울 필요 없이 미사일로 쏘면 그만이라 더 현실성 없게 되었다.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14060501281_7.jpg|width=600]] 하지만 지상공격용 로켓탄을 장착한 것은 북한 선전 영상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베트남 전쟁때 이렇게 사용된 적이 있고 그곳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단발 로켓탄이 아니라 무장 헬리콥터에 다는 것과 같은 다연장 런처다. 또 북한에 [[불새 미사일|불새-2]] 라는 대전차미사일이 보급되자 이를 An-2에서 탑승자가 수동으로 발사해 간이 대전차 경공격기 역할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경우 1992년에 [[대한민국 육군]]으로부터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방공포병사령부]]를 이전 받았는데 이 당시 An-2를 주요 침입방법으로 규정해 놓은 탓에 아직도 공군 [[방공포병]]들에게는 An-2라는 소리만 들으면 학을 뗀다. 그만큼 자주 듣고 교육받는 경계대상이며 방공포병이 아니더라도 공군 전역병들 사이에서는 화생방과 더불어 An-2라는 이름은 제대 후 몇 년이 지나도 기억할 정도로 지겹도록 교육을 받는다. 사실 공군의 방공능력 가지고 An-2는 포착만 하면 떨구는 건 어렵지 않다. 날개부분이나 조종석 부분의 내구도가 극히 떨어지는 만큼 K3같은 분대지원화기 정도만 있어도 잘만 하면 떨굴 수 있다. 베트남전에서는 소총부대의 M16 일제사격으로 격추한 사례도 있다. 게다가 [[제트전투기]]들은 운용하기도 힘든 북한 사정이다 보니... 공군소속 방공포병의 경우 방공포가 현대화, 업그레이드되지 않는 이유가 An-2에 있다고 까댈 정도. 그들 말로는 공군 소속 육군.[* 이 이유만 있는 건 아니다. 육군에서 옮겨온 부대다 보니까 전군 초기에는 육군 출신 장교와 부사관이 드글드글했고, 25년이 넘게 지나 육군 출신들이 거의 사라진 지금도 잔재가 아주 없지는 않다. 그래도 공군 포대에는 방공포 특기만 있는 게 아니라서 육군스럽다(?)라는 말은 이젠 틀린 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군스럽다는 말을 듣는 건 규모가 크고 죽으나사나 비행장 위치를 고수해야 하는 비행단과 달리 부대규모도 작고 유사시 장비 끌고 부대 위치를 옮겨야 하는 방공포대 특유의 환경 영향이 크다.] 그러나 항법장비도, 전파고도계도, 야시장비도 전무한 구식 기체'''였'''는데[* 현대에는 민수용 GPS의 발전속도가 어마어마해서, 핸드폰이나 태블릿 컴퓨터의 내비게이션 관련 앱이 90년대 즈음의 최신 항공기용 내비게이션 장비보다 유용한 경우도 많다. 게다가 저가형 제품의 경우 자동차 내비보다 조금 비싼 정도라 이런저런 루트로 이미 그 정도는 구비해 놨을 가능성이 높다.] 저고도 침투를 하려면 [[북한군]]이 보유한, 소련 시절부터 굴러다닌 고물 야시장비 하나를 덜렁 뒤집어쓴 조종사의 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뿐더러, 북한군이 운용하는 방식대로 날개에까지 대량의 후방침투부대를 태우고 침투비행을 하면 연료 소비가 급격하게 늘고 기동성이 저하되어 생존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결국 높은 확률로 비행기와 탑승객 목숨만 갖다 버리는 셈. 게다가 조종성이 좋은 기체가 아닌 데다 소음과 진동은 [[경운기]] 이상으로 기내 의사소통은 전적으로 수신호로 유지해야 할 정도(기내 통신장치도 없단 소리)라 승무원의 피로도도 극심하다. 이런 걸 타고 내려와도 전투력이 얼마나 남아있겠는가? 비행기인 주제에 [[헬리콥터]]와 티격태격하는 느린 속도도 약점. [[파일:external/www.airshows.co.uk/wonsan-air-festival-01.jpg|width=600]] [[에어쇼|원산 에어쇼]]에서 공개된 An-2. 2016년에 야간에도 침투가 가능하도록 지형추적 레이더와 GPS 안테나와 디지털화된 MFD 조종석(glass cockpit)[* 김정은의 부대시찰을 보도한 북한매체 사진에 글래스 콕핏화된 조종석이 떡하니 나왔다.] 등 여러모로 성능을 개량하였다고 하며, 2016년 9월 원산에서 연 북한 최초의 에어쇼 "원산 세계항공축전"에서 GPS 안테나, 지형추적 레이더가 장착된 An-2가 실제로 공개되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683867&sid1=100&mode=LSD|#]] 이런 구식기종에 과분한 현대적 개량을 하는 것으로 보아 북한은 이 낡은 구식 기종을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 더 사용할 계획인 듯. 기체 위의 탑은 GPS 안테나라고 하기엔 쓸데없이 엄청나게 커서,[* 서방의 민수용 항공기 GPS 안테나는 평균 사이즈가 성인 주먹 사이즈에서 팔뚝만 한 사이즈 정도다.] 재밍 대비를 했거나 다른 용도의 통신용이란 상상을 부른다. 기체 하부의 원반은 지표면으로 부터의 고도를 측정하는 레이더 고도계 종류로 보인다. 이렇게, 어딜 봐도 고급무기는 아니지만 비싼 무기와 장비로 대응책을 강구하기에는 격이 안 맞고, 그렇다고 개량되는 저것을 적절한 대응책없이 방치할 수도 없으니 골칫거리다. [[파일:201708260139_01.jpg]] 2017년 8월 25일 실시한 [[백령도]], [[대연평도]] 점령 훈련에서 An-2가 북한 특작부대원을 초저공 낙하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위장 도색이 바뀐걸로 추정된다. [youtube(8wZQip_zGsA)] 위에 나온 원산 에어쇼에서 북한 공군 An-2로 관람객 투어를 시켜주는 동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