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droid (문단 편집) == 기타 == * 분실시 대처법 1. https://play.google.com/store 접속 1. 우측 상단쯤에 있는 설정 버튼 선택 1. Android 기기관리자 선택 1. 벨 울리기 선택 * 2004년에 Android Inc.를 삼성전자에 팔려고 했는데 거절당했고 이는 반대로 Google에 인수되어 핵심을 빼앗긴 사례 또는 삼성이 현명한 판단을 하지 못한 것이다란 소문이 나왔다.[[https://bizn.donga.com/3/all/20120229/44401713/4|#]] 본래 출처는 미국의 한 IT기자가 Google에 대해 쓴 '인 더 플렉스'란 책으로 알려졌는데 삼성은 이 사실에 대하여 부인하고 있다. 이 미국 기자의 기억과 현장에 있었던 삼성 임원들의 기억 중 어떤 게 맞겠냐며 독자의 판단에 맡긴 상황.[[https://news.nate.com/view/20110819n19799|#]][* 몇몇 삼성 임원진 주변인들은 이게 사실인걸 안다 [[카더라]] ][* 다만 당시의 Android는 아주 기본적인 구조만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삼성이 Android를 인수했다 하더라도 모바일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압도적 1등인 지금의 Android를 만들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이걸 탑재한 [[삼성 갤럭시]]가 전세계에서 Android 진영의 선봉장을 자처하면서 점유율을 끌어올린 덕분에 결과적으로 최근의 Android 개발에는 [[삼성전자]]가 부분적으로 참여하고있고 순정 Android들도 삼성 [[One UI]]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는 등 Android 진영 안에서 [[삼성]]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일단 판매량 1위, 안드로이드 점유율 1위 인데다 Android 12L 같은 경우에는 함께 협업해 제작했다. One Ui의 기능을 따오기도 한다. ] * LG전자가 Android 첫 레퍼런스폰 Nexus One을 제조할 뻔 했었다는 WSJ의 보도가 있었다. LG전자는 이를 부인했다. HTC가 첫 구글폰을 출시한 시기와 LG전자에 구글폰 제안을 했다는 시간의 간극이 너무 짧기 때문에 LG전자가 거절한 다음 HTC가 개발을 시작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있다.[[https://news.nate.com/view/20110819n01028|#]] * 경쟁관계인 Apple은 Android 단말기 제조 업체와의 소송에서 Android 창시자 Andy Rubin이 과거 Apple에서 일할 때 Android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Apple은 "루빈 Google 부사장과 Android는 Apple에서 출발했다"라고 하였다.[[https://news.v.daum.net/v/20110904104803792|#]] * Google이 Android를 만들기 전에 국내에서는 이미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이 상표권 등록이 되어 있었고 Android 단말기의 국내출시가 본격화되자 삼성과 SK텔레콤이 각각 단말기와 서비스 부분의 상표 전용 사용권 설정 계약을 체결해 버렸다([[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3/e2010031617431570260.htm|관련 기사]]). 즉 삼성에서 만드는 단말기 외에는 "안드로이드"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고 SK텔레콤 외에는 Android 단말기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도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게 된 것. 이로 인해 LG나 KT 등의 다른 업체들은 Android를 쓰는 폰 이름을 짓는 데나 서비스를 정하는데 제약(4글자 이상 동일하면 안됨)이 생겼다. 그래서 나온 사례가 [[안드로-1]]. 사실 [[안드로이드]]라는 [[일반명사]]에 [[상표권]]을 준 것부터가 잘못됐다. [[초코파이]]의 경우 일반명사라는 이유로 상표권이 취소됐다. * 일각에서는 위의 상표권 문제와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이 OS를 채택한 핸드폰을 [[안드로메다]]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면 알겠지만 앞 3글자까지만 동일하므로 상표권 문제도 없다! 근데 [[팬택]]이 2010년 10월 21일에 [[스카이 미라크]][* Mirach, 안드로메다 자리 베타별.]를 내놓으면서 진짜 안드로메다 폰이 되었다. * 2010년 8월에 한국내 스마트폰 OS 최다 점유율을 차지했다.[[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1008030008|#]] 또한 2010년 11월에는 [[심비안]]을 밀어내고 아시아 내의 스마트폰 OS 최다 점유율을 차지했다.[[https://kbench.com/?q=node/93127|#]] * Android 마켓의 PC용 홈페이지가 새로 생겼다. 이전에는 간략한 정보밖에 볼 수 없어서 기기에서 앱을 검색했지만 이제는 컴퓨터에서도 다양한 앱들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추후에 PC에서의 유료 결제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https://play.google.com/|#]] * Android 기기의 2011년 1월까지의 보급 추세. [[갤럭시 S]]출시 후 한국은 하늘을 뚫는다.[[https://www.youtube.com/watch?v=fqFpq9WXbJo|#]] * 모에화도 되었다. [[꽃의 안드로이드 학원]] 참고. * 기기 테스트를 위한 모드가 존재한다. [[서비스 모드]] 참고. * 심지어 [[브라질]]에서 「'''iPhone'''」이라는 이름의 Android 폰이 출시되기도 했다.[[https://web.archive.org/web/20220407130956/http://gerckm.egloos.com/5712315|#]] 사실 비슷한 사례는 생각보다 많은데 한 예로 중국의 AirPhone이 있다 * 2012년 3분기에 Android 기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75%를 기록하는 등 시장 점유율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Android 진영의 1위가 Android 내 점유율 40%를 차지한 [[삼성전자]]로 2012년 2위인 화웨이가 6.6% 점유율로 넘사벽. 때문에 삼성과 Google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2399931|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3002592|로]]를 잠재적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 물론 요즘은 위협으로 간주하는 분위기는 사그라들었는데,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삼성의 기여도가 높다보니 이제는 아예 삼성이 안드로이드 개발에 구글과 함께 참여하고있기 때문이다. * 게임 이벤트 보상을 더 많이 챙겨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는 [[iOS]]가 이러저러한 정책을 구실로 이벤트 보상을 막고 있기 때문에 게임 이벤트 보상을 바라는 많은 iOS 사용자들이 이 Android로 갈아타기도 한다. * Google답게 2.3 버전 이상의 모든 버전에 이스터 에그가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이스터 에그#s-2.1.2|해당 문서]]중 안드로이드(OS) 부분을 참고. * [[트라이버튼]] [[https://www.tributton.com/?uc=1&fc=327|설문]]에 따르면 2016년 4월 26일 현재 응답자의 56.1%가 삼성이 Android를 뺏긴 이유로 "삼성 최고 의사결정자들의 통찰력 부재"를 꼽았다. * 내장 메모리가 8 GB 이하의 Android [[스마트폰]]은 시스템 사용 공간을 배제하면 실 사용 가능 공간은 3 GB 안밖으로 매우 부족한 편이다. 원활한 기기 사용을 위해선 내장 메모리가 16 GB 이상인 기기를 사는 것이 좋다.[* 내장 메모리가 8 GB 안팎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내장 메모리에는 오직 앱만 설치하고 다른 파일들은 모두 SD 카드에 저장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대용량 어플은 가능하면 SD 카드에 설치되도록 하는게 좋다.] * 제조사의 최적화를 정말 많이 타는 OS이다. 동일 사양의 기기인데도 제조사, 시리즈, 출시연식에 따라 안정성과 구동 속도가 천차만별인 경우가 부지기수다. * 버전 이름이 디저트 이름을 따라갔던지라 IT 커뮤니티 등지에서 종종 버전 업데이트가 되는 경우 '(기기명)이 (버전명)먹는다'라고 표현했다.[* 예를들어 갤럭시 S8이 파이(9.0)먹는다.] * 운영 체제가 Android냐 아니면 다른 체제냐에 따라서 모바일 게임 등급도 나눠진다고 한다. 실제로 몇몇 모바일 게임은 같은 게임이라도 기종 운영 체제에 따라서 심의 이용 등급이 다르다. * 의외로 Android OS 업그레이드 권장 사항을 2회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애초에 Google은 OS 업그레이드 권장 사항을 2회로 지정한 적이 없다. Nexus 시리즈 및 Pixel 시리즈만 봐도 알다시피 Android 업데이트 보장 기간을 24개월 또는 36개월로 공지하고 있고, 절대 OS 업그레이드 횟수로 공지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이 역시도 Google 권고 사항이고, 절대로 제조사들의 의무 사항인 것도 아니다. 다만 이런 오해가 생긴 이유는 Google이 새로운 OS 버전 공개를 1년마다 주기적으로 하다 보니 '''우연의 일치'''로 맞으면서 메이저 OS 업그레이드 권고 사항을 2회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걸로 보인다. 사실상 시기가 너무 우연하게 맞다 보니 실질적으로는 그렇게 봐도 무방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일단 공식적으로는 Google은 Android 업데이트[* 보안 업데이트 및 마이너 업데이트 포함.]를 개월수로 공지하지, 절대로 메이저 OS 업그레이드 횟수를 권고 사항으로 지정하는 게 아니다. * Microsoft가 프로젝트 라떼를 개발한다. Windows에서 Android 앱을 네이티브로 돌릴 수 있는 프로젝트인데, 이게 잘만 나오면 앱 플레이어는 꽤 구버전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 멸종할 듯. 그 산물이 [[Windows 11]]의 [[UNIX/Microsoft Windows#s-7|Windows Subsystem for Android]], WSA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SC_0244_2.jpg|width=100%]]}}} || XDA 포럼에서 한 중국인 개발자가 준레퍼런스폰인 [[OnePlus 6T]]에서 네이티브 ARM64버전의 [[Windows 11]] 구동에 성공했다. 개발자와 역대 포팅 전적에 따르면 [[퀄컴 스냅드래곤/8XX 라인업|스냅드래곤 8XX]] 칩셋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 그리고 [[콜 오브 듀티]]를 구동했던 스마트폰도 역시 동일 기기이다. ] 개발자는 [[https://forum.xda-developers.com/t/windows-arm64-on-fajita.4303137/#post-85447305|포팅 방법 그리고 무엇이 작동하는지까지 글을 써놓았으며]] 심지어 [[https://www.youtube.com/watch?v=4EG1GLHWKWg|부팅 과정을 보여주는 유튜브 동영상 까지도 있다.]] * 2023년 9월 기존의 안드로이드 로고를 android에서 Android로 [[https://blog.google/products/android/modern-look/|변경했다]]. 그와 동시에 공식 글꼴이 구글 로고와 비슷해졌으며 안드로이드의 마스코트인 버그로이드 또한 3D로 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