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droid (문단 편집) == 시장성 == 앱 마켓인 [[Google Play|Play Store]]의 수익구조도 다른데 [[Apple]]의 [[App Store]]의 경우 앱 구매/인앱 결제 등에서 발생한 수익 중 개발자가 70%를 가져가고 나머지 30%는 Apple과 카드 회사가 반반 나눠 가지게 되지만 Google Play의 경우 개발자가 70%, 나머지 30%는 Google이 아니라 [[MNO|이동통신망사업자]]가 가져가는 구조였다. 사실 이건 Android, 플레이 스토어의 규모를 고려했을때 Google이 상당한 규모의 이득을 포기해버린 경우인데[* Google이 [[광고]]로 먹고사는 인터넷 기업임을 기억하자. AdMob으로 iPhone및 Android 광고 시장을 선점했으며 마찬가지로 iPhone과 Android의 기본 검색 엔진을 Google로 함으로써 검색 사이트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그에 따라 Google의 순이익은 2010년 4반기에는 작년에 비해 순이익 5배, 2011년 2분기에는 작년에 비해 36% 순이익이 상승했다.([[http://www.eetkorea.com/ART_8800647083_839578_NT_2da39b82.HTM|참고]])] 이 계획의 파급 효과가 엄청났다. 이러한 정보가 나오자마자 전세계의 주요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Google과 계약하게 된 것. 하지만 2012년도 이후에는 Google Play에 출시하는 앱은 Google 인앱 결제만 허가하고 2013년 6월에는 [[https://www.etnews.com/201306190565|국내 MNO에 할당하는 수익 비율을 종전 25~27%에서 15%로 대폭 줄이려 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오픈 소스 OS이긴 하나 Android를 이용해 휴대폰을 만들 시 휴대폰 제조사는 [[Microsoft]]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Android/문제점#s-2]] 특허 문제 부분 참고. 오픈소스로 풀어버린 만큼 많은 제조사들에 의해 오만 가지 기종이 다 나왔으며 그 덕분에 시장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한 예로 2013년 2분기에는 시장 점유율이 81%로 iOS (14.2%)를 큰 격차로 따 돌렸다. 이미 명실상부한 시장 지배적인 모바일 OS의 위치에 올라섰다. 구글 코리아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현재 Android 사용자의 수는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1403310007|10억 명 정도]]라고. 전체 인구 7분의 1이 Android를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