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gvik (문단 편집) === 스테이지 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앙빅 2스테이지.png|width=2000]]}}}|| 스테이지의 배경은 성의 내부. 바닥은 대부분 가시로 되어 있으며 그 위는 움직이는 발판이 이동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방어구를 3개[* 맵 참고, 두번째 발판 왼쪽 아래에 철 신발이 있고, 신발 바로 앞쪽에 철 갑옷이 있다. 발판 두개가 교차하여 움직이는 곳을 지나 위쪽 통로로 올라가면 모자를 구할 수 있지만 길게 점프해야 해서 떨어지기가 쉽다. 그리고 모자를 얻고 다시 넘어와서 아래에 있는 상자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나 주지만 방어구가 등장하는 구간은 강력한 적들이 포진을 하고 있어 방어구를 얻자 마자 소모할 수도 있으므로 방어구를 온전히 가져가기는 어려운 편이다. 또한 맵 특성상 창같은 무기는 쓰기가 어렵다. 스테이지 3과 함께 사실상 가장 어려운 스테이지.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1 Son.png|width=100%]]}}}||<|2>'''아버지. 저 새 집을 구했어요.'''[br]스테이지 2의 비밀 구간에서 볼수 있다. 집을 구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봐도 그물에 갇힌 것처럼 보인다. 무기로 공격하거나 언청이 괴물을 바로 앞에서 밟아 터트려야 꺼내줄 수 있다. 그물을 파괴하면 돌아다니는데 역시 무기로 공격하거나 밟아서 처치할 수 있다. 아들 또한 공격 판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캐릭터와 닿으면 캐릭터가 '''[[패륜|죽는다.]]''' 처치하면 랜덤한 아이템 하나와 기름 하나를 준다. || || '''아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2 Bird.png|width=100%]]}}}||<|2>공중에 가만히 떠 있지만 캐릭터가 가까이 오면 짹짹거리며 부들부들 떨다가 캐릭터에게 돌진한다. 돌진할 때까지 약간의 텀이 있어서 섣불리 뛰면 새의 예측돌진에 당하기 때문에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수가 엄청나게 많아지기 때문에 매우 무서운 적이다. 처리하면 매우 낮은 확률로 분홍색 기름을 주며, 새알도 주기는 하지만 높은 데서 떨어지므로 대부분 다 깨진다. || || '''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3 Harelip.png|width=100%]]}}}||<|2>땅을 돌아다니는 하늘색 괴물. 평소에는 눈을 감고 느리게 움직이지만 캐릭터가 근접하면 눈을 뜨고 파란색이 되면서 빠르게 돌아다닌다. 밟아 없애기보다는 무시하고 지나치는 편이 더 낫다. 처치하면 새알이나 파란색 기름을 준다. || || '''언청이'''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4 Artillery.png|width=100%]]}}}||<|2>식물의 강화형이자 '''스테이지 2의 주적.''' 대포를 배에 장착한 이상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돌아다니며 부채꼴로 '''4발의 탄을 발사한다.'''--멀리서도 공격하는데 정말정말 까다롭다.-- 이 녀석이 등장하는 구간은 움직임을 제한당하는 구간이 대부분인데다 언청이 괴물과 새들이 떼거지로 존재해서 꼼짝없이 방어구를 잃을 확률이 높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새와 더불어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더 위협적이다. 처치하면 낮은 확률로 새알을 준다. || || '''대포병'''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