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njunabeats (문단 편집) == 상세 == 한 때 [[앤디 무어]], [[Mat Zo]]--마츠 주--, [[Arty]] 그리고 에픽 트랜스의 최강자인 자신들, [[어보브 앤 비욘드]]로 된 호화 군단을 거느린 트랜스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레이블이였다. 트랜스를 좀 만든다 하는 프로듀서, DJ들은 아르마다나 안주나비츠에 한 번 쯤은 꼭 들리게 되어있으며, 지금도 앤디 무어라는 한 거물이 AVA Recordings를 세워 아르마다 밑으로 옮긴 것과 다니엘 칸디가 Always Alive Recordings를 세워 Enhanced Music 밑으로 간 것 외에는 업리프팅 트랜스라면 알아주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하지만 점점 명성에 비해 예전만큼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2010년 즈음부터 트랜스 씬의 대유행이 끝나고 [[하우스(음악)|하우스]]가 부활하면서 안주나비츠도 그 유행에 따라 타 장르와 혼합하는 프로그레시브를 점점 따라가게 된 것. 팬들은 물론 아티스트들도 이런 안주나비츠의 이런 변화와 [[티에스토]]의 장르 전향 등으로 인해 트랜스 씬이 순식간에 몰락(?)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물론 아직도 [[어보브 앤 비욘드]] 본인들과 대형 트랜스 DJ들은 여전히 그들의 취향을 고수하고 있으나, 새로 들어오는 젊은 DJ들이 거의 하우스 경향을 따라가기 때문에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들린다. 2011년 이후로 하우스와 결합이 가속화되어 간판인 [[Arty]] 등은 거의 그냥 하우스 아티스트가 되었고, 안주나비츠는 프로그레시브로의 전향을 선언하여 안주나비츠에서 업리프팅 트랜스는 2012년 다니엘 칸디의 Soul Searchin'을 마지막으로 한 곡도 안 나오고 있다. 이제 [[아민 반 뷰렌|아르마다 제국]]만이 남아서 트랜스씬을 지키게 되었지만 점차 여기에도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위주의 곡과 DJ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트랜스 팬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 2014년 현재에는 빅룸 하우스 위주의 곡들의 범람 때문에 많은 하우스 팬들이 등을 돌림과 동시에 안주나에서는 [[어보브 앤 비욘드|어부바]]의 어쿠스틱 앨범을 필두로 한, 새로운 도전과 꾸준하게 좋은 곡을 내주고 있어 점차 분위기가 살아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