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경영 (문단 편집) === 시가총액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pple_3_trillion_mktcap.jpg|width=100%]]}}}|| || Apple의 40년 간 시가총액 그래프[* [[2018년]]에 처음으로 $ 1T (1조 달러, 한화 약 1200조원) 를 달성했으며, [[2020년]] 중반, $2T (2조 달러, 한화 약 2400조원)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시총을 상회하였고, [[2022년]] 불과 1년 반만에 50%가 상승하며, $ 3T (3조 달러, 한화 약 3600조원)을 기록하였다.] || * [[https://ycharts.com/companies/AAPL/market_cap|Apple의 시가총액 추이]] * [[https://www.bloomberg.com/quote/AAPL:US|블룸버그 실시간 Apple 차트]] ||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표기'''[* [[NYSE]]] || Apple은 2023년 기준 '''세계 1위의 시가총액'''을 가진 회사다. 1990년대 중반까지 부진을 면치 못 하다가 [[1997년]]에 [[스티브 잡스]]가 회사로 복귀한 후 [[iMac]]의 출시를 시작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iPod nano]], [[MacBook]], [[iPhone]], [[iPad]] 등의 주력 제품들이 연속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https://www.theverge.com/platform/amp/2012/2/29/2832650/apple-market-cap-500-billion|실적이 급상승하기 시작했고]], 그 기세를 몰아 2010년대에 들어 [[엑슨모빌]], [[Microsoft]], [[제너럴 일렉트릭]] 등을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술한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근래까지도 최고의 기업은 아니었으며 여러 기업과 엎치락 뒤치락 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기록을 세운 회사다. 2010년대 초반에는 시총 1조 달러 달성을 점치는 의견조차도 극도로 낙관적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현재는 보란듯이 시총 3조 달러 달성 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 2010년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11년 4~6월 실적 발표에 의하면 매출 285억 7천만 [[미국 달러|달러]], 영업이익 93억 9천만 달러, 순익 73억 1천만 달러.[* 영업이익이 [[삼성전자]]의 3배다.] 기본적으로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이 33%가 나온다. 이것은 Apple이 설계와 디자인만을 맡고,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의 수많은 부품업체와 조립 하청업체들을 조정하여 맡기기 때문에 가능하다. 장점이라면 이익률에서도 볼 수 있듯이 Apple 입장에서는 금융업 싸대기를 후려치는 극한의 수익성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래저래 아래쪽 회사들이 고생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가오는 바가 다를 것이다. 발표 후 시가총액은 3670억 달러로서 세계 2등. 1등이 석유 회사 [[엑슨모빌]]의 4116억 달러인데, 이런 성장세라면 조만간 제낄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런데 정말로 2011년 8월 11일에 Appple이 엑슨모빌을 제치고 시가총액으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https://www.etnews.com/201108110012|Apple, 결국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로...시가총액 1위 등극]] 그런데 엑슨모빌이 2011년 8월 16일 기준으로 3,6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 [[https://ycharts.com/companies/XOM/market_cap|엑슨모빌 실시간 시가총액 정보]]] Apple 시총(약 351조 원)은 코스피 시총(1060조 원)의 32%이며 [[삼성전자]] 시총(102조 원: 한국시총 1위)의 3배 이상이다. 물론 시가총액은 각 나라의 시장마다 다르므로 이것을 회사 크기의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2011년 8월 13일 [[조선일보]]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올라온 기사의 제목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8/13/2011081300552.html|"Apple 가치 곧 1조 달러" 한국 GDP와 비슷]]이다. 조선일보는 Apple이 2006년 수준으로 평가된다면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약 99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Apple의 시총은 한국의 [[GDP]]에 육박하게 된다고 극도로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하기도 했다. 2011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iPhone 4s와 iPad 2가 예상치를 훌쩍 넘는 판매량을 보여 다시 한 번 시가총액에서 엑슨모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2년 3월 1일,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나 [[스웨덴]]의 GDP보다도 높은 규모이며, [[구글]]과 [[Microsoft]]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도 큰 액수라고 한다.[[https://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D41&newsid=02223846599460368&DCD=A00306&OutLnkChk=Y|#]] 2012년 8월 20일 시가총액은 6235억 달러로 Microsoft의 6205억 달러를 넘어서 미국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인 액슨모빌을 무려 50%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잘나갔다. 그런데... 이러한 상승세는 9월의 최고치를(6,600여억 달러) 찍은 이후, iPhone 5의 발표 및 iPad 4세대 등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2012년 11월 9일에는 시가총액 4985억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Apple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Apple은 주가가 높았기 때문에 떨어진 폭도 커 보이는데다 Apple의 상징적인 위치 때문에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주당 700달러가 넘어가던 시점에서 조만간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 거라는 애널리스트들의 과도한 이빨까기 때문에 주당 5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에 딱 좋은 소재가 되었다. Apple의 주가 1,000달러 시대를 열려면 아무래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의 선진국들 대신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낮은 중국에서 내년 2013년에만 2억 대 가까이 팔아야 되는데, 중국은 이미 중저가 Android 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황이라, 중국에서 최고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iPhone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과연 기존의 프리미엄급 가격대로 밸류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겠는가?하며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많은 편. 그리고 이렇게 내년 상황이 불안불안한 가운데 2012년 12월 5일. 또 다시 주가가 7퍼센트 가까이 급락하여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37조 원이나 증발하는 기염을 토하여 화제가 되었다. 문제는 이 급락이 뚜렷한 이유가 없다는 것. iPad mini의 발매로 Apple도 자기 복제의 늪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Apple의 미래 전망을 긍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2013년 1월 24일. 주가가 또 12퍼센트 급락했다. 이번엔 Apple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폭락이라고. 너무 급락해서 서킷 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주가 500달러는 벌써 붕괴되어 450달러까지 추락했는데 iPhone 5 발매 이후 700달러까지 치솟았던 그때에 비하면 36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것. iPhone 5가 미친 듯이 팔리기는 했지만, 결국 기대치였던 5000만 대 판매라는 벽은 넘기지 못한 데다,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순익 감소,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아우라가 점차 사라지는 데 미래의 먹거리가 불투명하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Apple주를 내던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또한 여기에 더해 BBC 월드 라디오에서는 삼성 휴대폰의 엄청난 성장세가 투자자들에 기쁘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논평을 하기도. || [[파일:external/e8870197ea2013ade3b62c01517935bb544ef82d28c389edb8a44ca3452ecbe5.png|width=100%]] || || {{{#D6D6D6 -}}} [[https://www.google.com/finance?cid=22144|{{{#D6D6D6 주가 출처: Google Finance}}}]] || …였는데 다시 야금야금 주가를 회복 중. iPhone 5s, iPhone 5c를 비롯한 Mac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신제품 출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주가 상승에 주효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8월에 시가총액 1위도 재탈환하였다. 2014년 6월 들어 주가는 650달러대로 회복하였고, 2014년 6월 1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예고한 대로 7대 1 주식 분할을 실시하였다. 2014년 9월 초 신제품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이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630조 원을 돌파하였다. 2위인 [[엑슨모빌]]이 427조 원으로 2위와 큰 차이. 2014년 10월 29일 주가가 106.74달러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11월 15일 주가가 5일 연속 신기록을 기록하여 114.18달러. 시가 총액 6697억 달러. 현재 환율로 738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 11월 25일 주가가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 총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5년 2월 11일 주가가 122.02불로 마감, 전년 대비 60%나 오른 주가로 7107억 불, 무려 780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2위인 엑슨모빌의 두 배, 구글의 두 배의 역사상 최대의 시가 총액이다. 2015년 2월 23일 주가가 133달러로 마감. 7747억 달러, 우리 돈 859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 총액의 4배에 달한다. 2015년 12월 25일, 주가는 108달러로 몇 달 동안 최저 103달러에서 최고 125달러 사이를 움직이는 중. 시가 총액은 6023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2,645,000,000,000원이다. 최고점을 갱신하던 리즈 시절보다야 떨어졌지만, 대한민국의 2015년 기준 한 해 예산이 약 375조 원임을 고려해봐도 아직 엄청난 금액이다. 2015년 12월의 시가 총액이 나온[* 기사 주제 자체는 기업 가치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만 내용 중에 시가 총액이 나와있다.]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12401481&Dep0=www.google.co.kr|2016년 1월 24일의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Apple의 시가 총액은 5350억 불(641.5조 원)이라고 한다. 2016년 1월 21일부터 다시 주가가 상승세로 접어들었고, 1월 25일 새벽 2시 기준 시가 총액은 5623.22억 불이다. 2016년 2월 1일 [[구글]]의 지주 회사인 [[알파벳(기업)|알파벳]]의 시가총액이 5680억 달러를 달성함에 따라 시가 총액이 2위가 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447417|기사 링크]] 주가가 회사의 미래 전망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감안하면 Apple의 성장 동력원 포트폴리오가 구글보다 부족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 2016년 2월 4일(기사가 올라온 곳을 기준으로 보면 2월 3일), Apple이 다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가 총액을 따라잡으며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https://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14959&page=|#]] 2016년 7월 9일 기준으로 Apple과 알파벳의 시가 총액의 차이가 400억 달러 이상으로 벌어지며 Apple이 시가 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9월 [[iPhone 7]]이 발표되고 전작에 비해 첫 주 판매량이 25% 줄어들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없앤 것이 디메리트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10월 11일, 경쟁작인 [[갤럭시 노트7]]이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를 터트리면서 반사 이익을 얻어 급등, 연내 최고치를 찍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8745020|#]]. 다만 iPhone 7이 반사 이익을 얻어 흥행했다는 의견에는 반박이 존재한다. iPhone 7 시리즈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로 첫 주 판매량이 [[iPhone 6s]] 시리즈에 비해 25% 줄었다면 iPhone 6s 시리즈는 첫 주 1300만 대가 [[https://www.apple.com/kr/pr/library/2015/09/28Apple-Announces-Record-iPhone-6s-iPhone-6s-Plus-Sales.html|팔렸으니]] iPhone 7 시리즈는 25%가 줄어든 950~1000만 대 정도 팔렸다고 예상할 수 있다. 반면 갤럭시 노트7은 2주 동안 한국 내외를 통틀어 약 100만 대가 [[https://www.yna.co.kr/view/AKR20160902065900017|판매되었다.]] 설령 갤럭시 노트 7을 구매한 사람들이 모두 기기를 반납하고 대신 iPhone 7을 구매했다고 무리한 가정을 한다고 해도, iPhone 7의 판매량에 대한 영향은 10%에 불과하니 반사 이익을 봤다고 하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2017년 4월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Apple이 자사의 현금 보유액이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2017년 9월 3일 기준, Apple Inc.의 시가 총액은 8474억 달러이고, [[구글|Alphabet Inc.]]의 시가 총액은 6539억 달러이다. 총 1935억 달러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2017년 11월 3일, 잠깐 동안이지만 시가 총액이 9,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는 1000조 원 돌파라는 것인데, 이는 2017년 4사분기 실적 발표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 5일에는 다시 종전 최고가를 갱신하여 약 9328억 달러 시가 총액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8년 8월 3일경, Apple이 시가 총액 1조를 돌파했다. 아마존이 최초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냐, Apple이 될 것이냐를 가지고 '[[아마존닷컴]]이 될 것이다'라고 추정하던 애널리스트가 대다수라는 기사가 나온 지 고작 1주일도 안 되어 Apple이 먼저 달성해버린 것. 그 후,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2018년 9월 4일(미국시간), 이번에는 기어코 주당 228.36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1조 달러를 돌파한 후 겨우 한 달 만에 주식이 또 10% 오른 것. 또한 이후, 전문가들은 Apple 주식이 아직도 낮게 평가된 편이라며 일제히 [[http://www.itcle.com/2018/09/09/분석가들-iphone-x의-예측-잘못된-것-인정-6-1인치-iphone-가격-849로/|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주당 200$에서 240$로, Piper Jaffray는 218$에서 250$로 상향한 것.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Apple 주식과, Apple에 이어 2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아마존에 기세를 보고 이제 분석가들은 2조 달러를 돌파하게 될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11월 26일, 주가가 폭락하여 잠시 Microsoft가 시가총액에서 Apple을 앞섰다. 장 마감 전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으나, 며칠이 지난 11월 29일에도 시가총액은 약 8586억 달러로 1조달러를 회복할 지는 미지수. [[iPhone XS]]를 비롯한 신제품의 판매 부진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의심으로 인해 휘청이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다기에는 구글(알파벳)이나 야후, 트위터, 기타 무수히 많은 주식들도 폭락하는 중이라 미국-중국간의 무역갈등으로 인한 여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 후 Microsoft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가, 2개월만에 다시 Apple이 주식 시장 시가 총액 1위를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113130|되찾았다]]. 그 후, 다시 내려왔는데 당분간 MS와 치열한 1, 2위 싸움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19년 3월 22일 00시 28분(KST) 기준, Apple과 Microsoft가 각각 9165억 달러와 9097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며 Apple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019년 5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중국 무역 전쟁]]의 여파로 1,700억 달러(약 202조 5,550억 원)나 감소해 [[Microsoft]], [[아마존닷컴]]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2019년 10월 14일을 기준으로 무섭게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Microsoft를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Microsoft]]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2월 4일부터는 대한민국의 코스피 시가총액을 Apple 시가총액이 앞섰다. }}} * 2020년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20년 장시작과 동시에 3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랠리를 이어가 1월 10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 1.36조 달러(한화 약 1,577조 원)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2020년 6월 5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하락분을 두달 반 만에 모두 회복하며 전고점을 갱신하였다.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1.437조 달러(한화 약 1,727조 원). 2020년 6월 23일, 현재 시가총액은 1.588조 달러+[* 한화 약 1,919조 원)+이다. 2020년 7월 6일, 현재 시가총액은 1.620조 달러(한화 약 1,932조 원)이다. 현재 세계 2위인데 위로는 [[아람코]]만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애플 아람코 시가총액.png|width=100%]]}}}|| || [[사우디 아람코]]의 시가총액을 추월한 Apple || 2021년 7월, 애플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월가 추정치인 약 733억 달러(한화 약 85조원)을 상회한 '''약 81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4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2분기 당기순이익 또한 '''약 21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5조원, 지난 2분기 대비 93% 급증)'''을 기록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44597?cds=news_my|#]] 2020년 7월 31일, 현재 시가총액은 1.842조 달러[* 한화 약 2,200조 원]이다. 기존 시가총액 1위였던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었다. [[https://markets.businessinsider.com/news/stocks/apple-dethrones-saudi-aramco-market-cap-worlds-most-valuable-company-2020-7-1029456081#|#]]. 2020년 8월 19일, 장중 한 때 [[미국]] 내에서 최초이자 [[사우디 아람코]]에 이어 전세계 2번째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이후 소폭 하락해 1.98조 달러로 장내 마감했다. 2020년 8월 20일, 전날보다 소폭 상승해 결국 시가총액 2.02조 달러로 장내 마감하였다. 2020년 9월에 접어들면서 2020년 상반기 휴대폰 판매량에서 Apple이 양호한 실적을 낸 것과 더블어 첫 5G iPhone인 [[iPhone 12]]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액면분할 이후에도 흔들림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9월 2일 기준 시가총액은 2.295조 달러(한화 2722조원). 2021년 10월 29일, 애플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으면서 전날 1주당 152달러를 넘겼던 주가가 당일 프장에서 145달러대까지 폭락,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해서 정체하는 반면 똑같은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날에도 어김없이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애플은 마이크로스프트에게 전세계 시총 1위 기업 타이틀을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한 때 당일 마이너스 4프로까지 갔던 주가는 이후 몇 시간만에 회복세를 보였고 결국 전날보다 1.82%정도 하락한 149달러 후반대로 장마감하며 나름대로 체면치레를 했다. 불과 몇 일전 코스피에서 애플과 비슷하게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었던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얼마나 폭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애플은 정말 크게 선전한 셈. 2021년 11월 20일을 기준으로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의 재림~~ 2022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다시한번 전세계 시가총액의 역사를 썼다!! 세계최초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였는데, 수많은 전문가들은 3조 달러를 돌파하고도 미래 전망성이 밝고 반대로 시가총액이 급감할 가능성은 적은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으며, 이번 3조달로 돌파로 무려 영국의 GDP를 능가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시총의 대략 8배를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