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ia.J (문단 편집) === {{{-1 싱글 5집 《달에 빠지다》}}} === ||<-4>{{{#!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달에 빠지다.jpg|width=200%]]}}}|| ||<-4> {{{#ffffff 2023년 1월 27일 발매}}} || || {{{#ffffff,#000000 '''트랙'''}}} || {{{#ffffff,#000000 '''곡명'''}}} || {{{#ffffff,#000000 '''작사'''}}} || {{{#ffffff,#000000 '''작곡'''/'''편곡'''}}} || || '''1''' || '''월화 (月花)''' || Aria.J(정아리아), 유제민 || 유제민 / 유제민, 방준 || || '''2''' || '''달의 언약 (The Moon's promise)''' || Aria.J(정아리아) || 유제민 / 유제민, 변상후 || || '''3''' || '''월화(月花) (Inst.)''' || || 유제민 || || '''4''' || '''달의 언약 (The Moon's promise) (Inst.)''' || || 유제민 || > ''''Aria J(정아리아)' [달에 빠지다]''' [달에 빠지다: Falling into the moon] "밤에 달이 뜨면 예쁘잖아요." "그렇게 우리는 달에 빠지는 것 같아요" 1.월화 (The Moon's Flower) 밤에만 피는 달꽃은 태양이 뜰 때면 이제는 달과 이별 할 시간 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어느 이별이 그렇듯, 이별은 쉽지 않고, 담담히 운명처럼 이별을 받아들일 것만 같았던 달꽃도 눈물과 상처로 이별을 말한다. 2. 달의 언약 (The Moon's promise) 끝인 줄만 알았던, 그렇게 마지막 인 줄 알았던 이별은, 이별이 아닌 우리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달은 말합니다. "우리가 걸어갈 길에 밝은 달 비추니 달밤도 백야 같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