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ter (문단 편집) === 오다마키 히나편 === [[파일:attachment/1_Aster_full_274842.jpg]] 본편 :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중인 쿄지&히나 커플. 두 커플은 히나의 어머니인 코토리의 허가 하에 건전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쿄지는 하카란다에서 알바를 하는 중에 코토리로 부터 전화가 오는데... 검도대회가 끝나고 히나가 유즈키 자매랑 같이 돌아가는 중에 교통사고를 당한 것. 히나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며칠후에 퇴원하게 된다. 그렇게 다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히나는 눈에 이상한 반응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히나는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눈이 실명되고, 쿄지에게 짐이 되기 싫다며 헤어지자는 말을 하면서 쿄지에게 돌아가라고 했다. 그렇게 일이 틀어지고 나서 쿄지는 과거의 일을 회상하고[* 어렸을 당시 쿄지는 한 공원에서 이지메를 당하고 있던 히나를 도와줬던 덕에 히나하고 사이가 좋아지게 되었으며, 그런 그도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로 인해 공원에 가만히 있다가 히나에 의해 인생의 구원을 받게 되었다. 덕분에 히나에게 서로 함께 살자는 고백과 동시에 언젠간 결혼하자는 말까지 하면서 둘은 친해지게 된다.], 사촌누나인 나오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둘의 관계는 다시 시작되었고, 결국 엔딩에서는 하카란다에서 모두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을 하게 된다. [[파일:attachment/1_Aster_full_274835.jpg]] After : 쿄지와 히나는 결혼 해서 부부가 되었지만, 히나는 시각장애인이 되어버린 덕에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이에 쿄지는 히나를 공원으로 데려가며 히나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었다. 수일 후, 쿄지는 졸업을 하게 되고 히나는 제 발로 쿄지의 졸업을 축하해 주러 학교에 왔다. 쿄지는 빈 교실에서 학교에 안 다니게 된 히나를 위해 작은 졸업식을 울린다.[* 히나는 실명이 된 후 자퇴를 했다.] 엔딩에서 히나는 딸내미를 임신(!)하게 되고 쿄지는 아이의 이름을 타마고라고 제안했지만 히나는 기각을 내리고 츠구미라는 이름을 짓게 된다. 그리고 둘은 동화책 작가로 살아가는 다짐을 하게 되고 오다마키 히나편의 스토리는 끝을 맺는다. 여담이지만 중간에 쿄지가 히나 옆에서 동화를 구상하는 장면이 나온다.(시점도 히나의 시점으로 전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