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야 (문단 편집) == 떡밥? == 작곡가인 150P의 프로필 이미지가 A야라는 점이라든지,[* 작가 후기 등이나 책커버, 곡 투고 코멘트 등에서 150P는 주범으로 언급된다.] [[재래 히어로즈]]에서 두 번째 실루엣이 지나갈 때 A야의 실루엣만 붉은 색이라는 점, 종언의 서를 찢어버리는 장면, 패배자 지상주의에서 분위기가 갑자기 변하는 장면 등으로 팬들에게는 제일 의심받고 있는 인물. 또 노래에 언급되는 1203, 1713과 관련되어 있을 듯.[* 또한 이것 외에도 우연인지 의도인지 노래에서 0과 1이 자주 언급 된다.][* [[완전범죄 러브레터]]에 의하면 메리씨의 계정이 'merry1713'이다. 그런데 후속권에서 1713이 [[E키|이분의]] 병실 호수로 밝혀져서 의문이 더 커졌다.] 또, 소설 '평범한 일상' 편에서는 '오컬트 연구부' 부장으로 소개된다. 다만, 본편의 구교사 모임이 정식 동아리가 아니란 점, 평범한 일상 편의 결말이 의미심장하다는 것을 보면, 이 또한 떡밥인듯. 종언의 서표 2권 후반부에서 '원숭이 손'을 이용해 종언 게임을 끝낸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전에 열심히 등가교환의 법칙을 설명 해놓고 이제 와서 소원을 빌면 또 문제가 생긴다. 즉,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라 '''하나의 종언 게임을 끝냈으니 또 하나의 종언 게임이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 게임을 끝낸 사람이 A야이니 다시 게임을 시작하는 것도 A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또 하나의 종언 게임이 1권이었을 수도 있고, 또는 어딘가의 가능성의 세계 중에 하나일 수도 있다. 그런데 사실상 모든 종언 게임은 A야가 시작하니 별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른다.] 실제로 4권 마지막에 '''자, 한 번 더 해 보자.'''라는 말이 나오면서 4권이 종료되는 것을 보면 또다시 종언 게임을 시작할 듯 한다.--하지만 [[스즈무]] 은퇴한 걸 보면 5권이 나올 일은 없으니 이는 영원한 떡밥으로 남게 되었다. 꿈도 희망도 없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