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BC(장르) (문단 편집) == 특징 == [[흑인]]이 아닌 [[인종]] [[여성]]들 중에 "[[문신]](혹은 [[자궁문신]], [[피어싱]]) 및 [[팬던트]] 등으로 갖고 있는 경우 [[대물(신체)|남성기가 큰]] 흑인에게만 몸을 바친다. / 흑인의 큰 대물이 없으면 살 수 없다. / 난 비록 지금은 너와 있지만 그건 껍데기고 내 몸과 마음은 오로지 흑인님의 것이다."와 같은 타락한 흑인 전용 [[성노예]]라는 의미의 은어이다. 흑인 여성의 성적 속어인 [[흑마(속어)|흑마]]처럼 흑인 남성에 대한 [[인종차별]] 혹은 혐오, 왜곡에 대한 대표적 [[성적 페티시즘|섹스 판타지]]적 편견 속어이다.[* 이 때문에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 [[인종차별]]자라고 비판받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자세한 건 [[3D 포르노]] 문서 참고.] 흑인의 [[성욕]]과 [[정력]]에 대한 편견 탓에 [[서브컬처]]에서는 주로 흑인이 등장하는 [[네토라레|NTR]]물 등 [[성인물]]에서 [[성인물/클리셰|종종 써먹기도 한다.]] 대중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속어 또는 은어로 최소 2006년부터 [[스페이드#s-2|Queen of Spade]](QOS) 문신이 [[흑인]]의 [[성노예]]를 자처하는 의미라는 뜻과 함께, 2012년도부터 한술 더 떠 기혼 여성이 남편의 동의를 얻고 소위 Bull이라고 지칭되는 흑인 남성을 초대해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이라는 의미라는 뜻까지 확장되었다. 이를 포착한 에로 만화가들에 의해 검은 스페이드 문신이 에로 만화에 여럿 등장하기도 했다. 서양권 웹에서도 사용된다. [[https://www.quora.com/Does-a-Queen-of-Spades-tattoo-actually-exist|Quora]], [[https://www.quora.com/My-girlfriend-just-told-me-that-she-is-a-queen-of-spades-What-does-that-mean|Quora 2]], [[https://www.inkedmind.com/what-is-the-meaning-behind-a-queen-of-spades-tattoo/|링크]], [[https://hashtaghyena.com/slang/what-is-the-meaning-of-the-queen-of-spades/|트윗]].[* 아마존에서 실제 해당 의미로 사용하라는 용도로 판매되는 QOS 문신 상품들(지우는게 가능한 임시 사용 용도의 문신)[[https://www.amazon.com/Set-Queen-Spades-Temporary-Tattoos/dp/B074PL8HT3/ref=psdc_702384011_t1_B08LNHPWYD|링크]], [[https://www.amazon.com/Queen-Spades-Temporary-Tattoos-Tattoo/dp/B08LNHPWYD|링크 2]]] 북미 및 유럽 사람들 조차도 그다지 자주 사용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현지인들 또는 타투이스트 조차 해당 문신의 의미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아는 사람들 조차도 해당 문신이 [[인종차별]]적 또는 비하적인 의미로 사용된다는 점을 확실히 인지한다. 해당 의미의 발상지인 북미권 거주자들도 해당 단어 및 문신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을 지양하기 때문에, 특정 취향 및 기호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고서는 그다지 잘 쓰이지 않는 추세이다. 성적인 농담까지 서슴없이 칠 정도로 정말 친한 지인이 아니고서야,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 QOS 드립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되며, '''특히 흑인 면전 앞에서 그런 소리를 입 밖에 꺼내는건 인종차별 혹은 혐오 표현이니 절대로 사용하지 말자.''' 애초에 [[흑인]]에게 인체의 '''성적인 부위만 부각'''하는 건 [[사키 바트만]]으로부터 시작된 오래된 [[인종차별]] 요소고 대부분 그런 BBC를 탐닉하는 포르노는 '''백인, 아시안 여성'''을 포커스로 두고 있는 장르라서 더 거부감이 심하다. 애초에 이른바 BBC 장르물에서 BBC를 사랑하고 QOS를 주장하는 '''흑인 여성'''을 보기 굉장히 드물다는 것만 봐도 알 수있다. 쉽게 말해서 흑인 남성은 이른바 '[[금태양]]'이나 '촉수'처럼 '''NTR 장치'''로서 소비되는 느낌이지 여성과 교감하고 성적주체로서 활동하는 느낌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거부감이 특히 북미 흑인 사이에서는 상당히 강하다. 노예제가 합법이던 시기에 그런 식으로 소비된 남성 흑인들도 상당히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서 설명한 이유 때문에 BBC 장르 자체를 소비하는 층도 대부분이 백인/아시안 계층이고 흑인 내부[* 특히 대졸 이상의 엘리트 계층 및 흑인 여성]에서는 이를 찬양하거나 동조하는 건 걍 모자란 애 정도로 생각한다. 허나 현대에 와서는 [[흑인]] 남자들이 오히려 그런 편견을 성적 능력이 좋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 이를 역이용해 스스로 부각시키는 경우도 상당하다. 선술한 QOS도 흑인 남자들이 타인종 여성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UFC 선수 앤소니 존슨과 파울로 코스타가 sns로 설전할때 흑인인 앤소니 존슨이 BBC에 당하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하라는 식으로 말한 적이 있다. 미 공군이 공군 관계자들을 통해 차세대 폭격기 [[B-21]]의 별명을 짓는 4600가지의 이름들을 [[http://gizmodo.com/heres-the-list-of-4-600-names-submitted-for-the-b-21-i-1786912523|공모]]받았는데, 이 중에서 그냥 웃기려고 낸 이름들 중 이것(BBC(Blg Black Cock))이 있었다. 이 B-21은 나중에 '레이더(Raider)'로 명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