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E'O (문단 편집) === Brand 표절 누명 사건 === 비오의 싱글 Bipolar의 수록곡인 Brand가 비트메이커 willy의 비트를 표절했다는 논란. 2023년 2월, 익명의 누군가[* 비오의 전 소속사인 페임어스의 관계자로 추측되고 있다.]가 [[https://www.instagram.com/bbbbtttt02/?hl=ko|인스타그램]]과 [[https://www.youtube.com/watch?v=MAKDGkgCtgA|유튜브]]에서 비오를 저격했다. 요약하자면 비오가 인터넷에서 이미 판매가 되어 사용할 수 없게된 willy의 'cartier'라는 타입비트를 자신의 지인 작곡가에게 따라 만들게 시켰고, 그 표절 비트를 통해 음원을 내자 원곡자인 willy가 비오와 페임어스 측에 항의. 결국 금전적인 보상과 누설금지 계약을 맺고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작곡자를 원곡자인 willy로 변경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실제로 Brand라는 곡은 21년 5월에 발표 당시 비트메이커가 rubyboyyisthegenius(루비보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으나 이후 11월에 willy로 변경되었다. 논란이 되자 원곡자인 willy가 직접 나서서 적법하게 협업한 곡이라며 알려져 있는 논란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고([[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224/118060987/1|기사]]), 이에 폭로자 역시 비오, willy 등과 주고 받은 메시지 등을 추가 증거로 내놓은 상황.[* 다만 증거라고 주장한 4장의 사진 중 카카오톡 대화 대역과 인스타그램 디엠 사진 중 일부가 조작 정황이 밝혀지며 게시물의 댓글에선 '자르지 않은 풀 사진을 공개하라' 라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증거라고 주장한 사진 4장 중 일부가 '''조작 증거가 드러나며''' 신빙성이 떨어지는 중이다.[* [[파일:BE'O 표절 논란 사건_폭로자 조작 증거1.jpg]]][* [[파일:BE'O 표절 논란 사건_폭로자 조작 증거2.jpg]]][* [[파일:BE'O 표절 논란 사건_폭로자 조작 증거3.jpg]]폭로자 배경 사진 핵스코드 부분에 #ACC2D1이 #ACC201로 오타가 나있다.] 비오와 소속사는 이때까지는 대응하고 있지 않았다. 아직까지 '확실하다' 싶은 명확한 증거도 없을 분더러 다른 표절 논란처럼 원곡자가 저격을 했거나 원곡자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원곡자가 직접 비오편으로 나서서 표절이 아니고 적법하게 협업한 곡이라고 해명을 했기 때문에 사실일 확률이 현저히 낮았고, 이후 역시나 소속사의 고소를 통해 폭로자가 밝힌 모든 것이 허위사실임이 밝혀졌다. 이후 논란 내용을 다룬 유튜브 쇼츠 영상 댓글에 과거 비오가 피처링으로 함께 협업한 주노 (JUNO)가[* 과거 주노의 싱글 'No Time' 과 'Close' 라는 싱글 앨범에 비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었다.] '제가 댓글을 달아도 모르겠지만 비오님 되게 착하십니다. 완전 방구석 음악하고 싶어하는 사람인 저에게 많은 피드백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진심이에요' 라고 말하며 비오를 지지했다. [* [[파일:BE'O_JUNO.jpg]]] 이후 해당 인물이 법적 대응 등을 예고했으나 몇달이 지난 후에도 추가 증거와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아 거짓 논란이라며 비오를 지지하는 쪽이 더 많아졌고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 되는듯 했으나 몇달뒤 비오의 소속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허위사실 유포자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통해 고소하며 사건은 종결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