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OD+ (문단 편집) ==== 기타 ==== * '''[[반 알자노]]''' * '''아처 랭글리''' {{{-1 - 성우: [[유사 코지]]/[[이상범(성우)|이상범]]}}} 극 초반부터 샹크드 프레슈 오키나와 지부 연구소에 소속되어있었던 검은머리의 안경을 쓴 연구원, 반 알자노의 눈에 신뢰가 보였기에 스카웃되어 마지막까지 그를 따라다닌다. 하지만 막판에 디바의 메트로폴리탄 공연중 익수로 변한 미군 여성관료의 피격으로 목을 물어뜯겨 사망했다....인줄 알았으나 미리 준비한 지혈제를 통하여 처방 및 살아있었다는 게 소설판에서 밝혀졌고 진짜 정체는 CIA소속 조사관, 애초 오키나와연구소 소속이전부터 현 국방장관을 포함한 미군 권력층과 샹크드 프레슈사이의 유착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었다. 이후 찰스에게 미군수뇌부가 공군에게 오페라하우스폭격 일명 '''옵션 D'''를 명했다는것을 알리고 반의 체포와 연행 및 여러모로 현 미군 권력층과 샹크드 프레슈내의 비리 폭로와 파멸에 일조했다. 마지막50화에서는 목에 깁스를 한채 법무부관계자들과 함깨 반을 법원으로 이송하는데 기자로 위장한 네이던에게서 샹크드 프레슈에 잠입해 있었다던게 사실인가 라는 취지에 대해 '''답하지 않겠소''' 라고 냉정하게 딱 잘라 말했다. 여담으로 목에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스스로 일어서 출혈부위에 지혈제 처방및 그 상태에서 권총 한손만으로 익수들을 제압하는 등 연약한 모습과는 달리 꽤나 맷집이 있다. * '''테드 A 아담스''' {{{-1 - 성우: [[오가타 켄이치]]/[[황원]]}}} 베트남전쟁 당시 골드스미스홀딩스의 후원을 받아 익수를 연구한 미군 과학자, 과거 불치병에 걸린 아들 안드레이를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델타시리즈를 투여시켜 익수화시킨 것에 대해 죄책감[* 다만 작중 보리스의 편지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을 보면 반 연구욕으로 아들을 실험하려던 목적도 어느정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을 가지고 있으며 종전후에는 동료였던 필립 로젠버그와 함깨 러시아에 망명하여 은둔하고 있었다. 16화중반부에 아들을 만나려고 그가 구속되어 있는 버려진 핵발전소를 찾아가지만 결국 괴물이 된 아들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이후 그의 소재를 쫓던 찰스와 루이스에 의해 구출되지만 이미 출혈이 심한 상태였는지라 월남전 당시 자신에게 아들을 괴물로 만든 액체를 제공한 3명의 남성(안쉘, 솔로몬, 제임스), [[디바]]와 그녀의 혈액에 대한 단서를 남기고는 숨을 거둔다. 여러모로 괴물이 되어버린 혈육에 대해 애증을 버리지 못하였지만 죽은 후에야 그 연구욕에서 벗어난 인물 * '''[[콥스 코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