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OD+ (문단 편집) === 시프 === * '''[[모제스(BLOOD+)|모제스]]''' * '''[[카르만]]''' * '''[[일레느(BLOOD+)|일레느]]''' * '''[[기이(BLOOD+)|기이]]''' * '''[[루루(BLOOD+)|루루]]''' * '''게스타스''' {{{-1 - 성우: [[와카바야시 나오미]]/[[문남숙]]}}} * '''디스마스''' {{{-1 - 성우: 타사카 히데키/[[정소영(성우)|정소영]][* 원판이 남자인 것에 비해 국내판은 여자 성우가 맡았다.]}}} 한 세포가 동시에 두 개체의 시프로 분열된 쌍둥이 남매 시프. 둘 다 차가운 눈빛을 하고 있으며 디스마스는 검푸른 머리의 소년으로 [[나기나타]] 같은 날의 [[할버드]]를, 게스타스는 검붉은 단발머리의 소녀로 [[박도]]를 무기로 쓴다. 일단 쌍둥이인만큼 호흡을 중요시하며 프랑스에서 디바의 슈발리에의 피를 얻으려는 현명한 선택을 했으나 하필 그 슈발리에가 솔로몬인지라 초반에 제압하는가 싶었으나 전신익수화된 솔로몬의 진공파로 제압당하고 난도질되어 사망한다.[*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솔로몬의 연락을 받은 아쳐가 뒤늦게 도착한 후 반에게서 상대가 조각조각난 채로 발견되었다는 언급을 들었다.] 이후 시체는 반 알자노에 의해 회수되어 보리스의 실험기록과 더불어 샹크드 프레슈가 [[콥스 코즈]]를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담으로 이름의 유래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그의 좌우에 못 박힌 죄수 두 명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 '''얀''' {{{-1 - 성우: 도몬 진/[[이상범(성우)|이상범]]}}} 밤색 단발과 30대 정도의 외모를 가진 장신의 청년 시프. 카르만 다음으로 호전적인 성격으로 10명의 형제들 중 제일 오토나시 사야의 혈액을 얻는 것에 집착한다. 무기는 한쪽이 피켈 형태로 이루어진 [[워해머]]이며 자루 손잡이를 짧게 밀어 휴대가 가능하다. 중반에 프랑스에서 붉은 방패 본부인 여객선을 습격하나 리쿠가 카르만에 의해 부상당한 것[* 소설판에서는 얀 본인이 직접 리쿠에게 부상을 입혀 원작보다 사야를 더 빡치게 했다.]에 분노한 사야에 의해 육체가 상체와 하체로 조각남과 동시에 바다에 가라앉으며 사망한다. * '''구들리프''' {{{-1 - 성우: [[유사 코지]]/[[김광국(성우)|김광국]]}}} 긴 금발과 호리호리한 몸매, 보랏빛 선글라스가 특징인 장신의 청년 시프. 쾌활한 성격이며 기이 다음으로 빠른 스피드를 보유했다. 무기는 날이 넓은 [[레이피어]]로 평상시에는 군복 허리춤에 차고 다닌다. 영국에 당돌할 때쯤 균열이 급속화되었고 이에 지체할 시간 없이 디바 및 디바의 슈발리에들을 쫓지만 오히려 창고에서 콥스 코즈들의 덫에 걸려 버렸고 제빨리 루루를 탈출시키지만 제임스의 전법에 의해 본인의 팔다리가 잘려나가는 참변을 당한다. 이후 다음날 새벽 루루가 사야를 데리고 카르만 모제스와 합류하였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균열이 증가해 있었고 "그만 보내줘, 너희라도 끝까지 날아남아야해. 모제스, 카르만..."라는 말과 함깨 창틀에 비치는 햇빛을 받고 다스의 시체와 함께 산화한다. 여담으로 외모가 원피스의 헤르메포[* 정확히는 2년후 모습]랑 닮았으며 눈에 착용한 선글라스는 카르만의 안경과 더불에 킬베드 연구원인 미후네에게 받은 거라 한다. * '''다스''' {{{-1 - 성우: 사이젠 타다히사/[[이호인(성우)|이호인]]}}} 빡빡민듯 한 스킨헤드[* 물론 태어날 때부터 대머리였다.] 및 작은 체구와 40대 정도의 험상궂은 얼굴이 특징인 소년 시프. 무기는 네모난 날이 붙은 구형의 [[철퇴(무기)|철퇴]](모닝스타)로 평상 시에는 로브 허릿자락에 휴대하고 있다.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곰이나 늑대 같은 맹수를 제압할 수 있는 실력으로, 무거운 햄머를 휘두르는 험상궂은 인상이지만 실제로는 형제들을 위해 사야 또는 디바의 동태를 먼저 파악하려는 성격. 형제애도 깊어서 유일하게 시프 한 명이라도 살아남기를 바라기에 [[콥스 코즈]]들에게 포위되었을 때 제빨리 루루를 탈출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부 영국에 당돌할 때쯤 구들리프와 함깨 몸의 낙인이 급속화되었고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고 디바의 행방을 쫓으려 하였으나 [[제임스 아이언사이드]]와 콥스 코즈의 전법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고 주무기인 철퇴마저 콥스코즈에게 빼앚겨 전력으로 밀리면서도 구들리프를 지키려 하지만 오히려 가망이 없음을 깨닫고 그에게 "이제 한계인 것 같네 모제스들에게 전해줘, 끝까지 살아남아달라고"라는 말을 남긴채 자신의 철퇴를 빼앚은 콥스코즈에 의해 머리가 으깨어져 사망한다.[* 역시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았고 루루가 사야를 데려왔을 무렵 이미 얼굴이 박살난 상태였다.] 여담으로 직접적이진 않지만 얀, 게스타스, 디스마스와 더불어 죽는장면이 제일 잔혹하게 묘사되었으며 설정집에 따르면 킬베드실험실에 있는 동안 빛과 번개에 대해 배웠고 이를 모제스가 말한 희망과 동일시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