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OD+ (문단 편집) === 익수 탄생과 관련된 인물 === * '''초대 조엘 골드슈미트''' {{{-1 - 성우: 이이다 와헤이[* 이 분은 2012년 세상을 떠났다.](노년기), [[이시다 아키라]](청년기)[* 6대와 동일 성우.] / [[김영선(성우)|김영선]]}}} 프랑스의 부호로 [[라마르크]]의 동물 철학에 심취해, 자신의 저택에 다양한 동식물을 모아 동물원이라는 이름의 실험장을 세움 및 실험에 몰두했다. 안쉘과 함께 [[아이슬란드]]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생물의 미라인 SAYA의 태내에서 고치를 꺼내는 작업을 실시했다. 그때 실수로 손가락을 베이고 출혈한 안쉘의 혈액이 고치에 붙은 것이 계기가 되어 사야와 디바가 탄생했다. 실험으로서 사야를 스스로 인간처럼 키우고 디바는 실험 동물로서 취급하고, 그 뒤치다꺼리를 안쉘에게 맡겼다. 사야에 대해서는 애정을 가지고 대했지만, "사야와 하지를 교배시켜 태어난 아이도 표본으로 만든다"라는 안쉘의 제안에 동의도 대꾸도 하지 않은 것을 보면 속으로는 사야에 대해 복잡한 감정을 느낀 것 같다. 1883년 자신의 70번째 생일무렵 사야에 의해 탑을 탈출한 디바에게 파티의 손님들과 함께 살해당한다. 이 사건은 나중에 보르도의 참극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블러드 플러스의 [[만악의 근원]]과 같은 존재이며 사야와 디바를 미리 죽였거나 디바도 사야와 같이 인간처럼 키웠으면 사야와 디바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그가 디바에게 죽임당하는 참극을 겪었던 것도 사실상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애니판에서는 사야에게 호의적인 면모만을 보였으나 코믹스에선 완전히 실험체로만 인식한 듯하다. 사야의 입가에 묻은 피를 닦은 손수건을 아무렇지 않게 난로에 넣어 태우기도 하며 하지가 죽기 직전에 자기를 찾아낸 사야에게 하지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말하며 보여주는 표정이 상당히 충공깽이다. 이때까지 사야에게 아버지처럼 대해왔던 조엘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험악해보여서(...)[* 꽤 격정적인 표정으로 말을 해서 얼굴주름이 더 강조되다보니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죽기 전 사야에게 '저것(디바)'을 죽이라고 말하며 이럴 줄 알았다면 둘을 발견하자마자 죽였어야 했다며 사야의 가슴을 후벼파는 발언을 한다. 청년기의 외모는 콧수염을 기른 것을 빼면 6대와 판박이다. * '''SAYA''' 박쥐 모양의 괴물 같은 모습을 한 미라. 이미 죽어 있었지만, 체내의 고치 속에서는 사야와 디바가 살아있었다. 이쪽은 [[네이던 마라|이 인물]]을 슈발리에로 두고 있으며 이 인물의 세계가 디바의 무대로써 존재하며 그것은 디바가 태어나기 전부터 반복되어왔던 것이란 말을 통해 디바처럼 세계를 무대로 하는 가수로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녀가 죽어있다는 걸 볼때, 아마 그녀의 자매 개체가 있었고 그 자매 개체에 의해 죽임당하지 않았냐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자매 개체에 대해선 BLOOD#에서도 끝내 언급되지 않는다(...)] 또한 딸들이 인간형으로 태어난 걸 봐서 그녀 역시 인간의 모습을 취하는 게 가능했을지도. 그녀의 미라가 아이슬란드에서 발견된 것을 보면 아이슬란드에서 죽어서 미라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