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MX (문단 편집) ==== 알아두면 좋은 것들 ==== * 구피/스위치 - 스핀계열의 기술을 구사할 때, 스탠스시 앞발방향에 맞는 방향(오른발이 앞쪽에 있을 경우 시계 반댓방향으로 돌아간다. 왼발이 앞일 경우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라이더를 레귤러, 반댓방향(오른발이 앞인데 시계방향으로 회전할 경우)을 구피라고 부른다. 자신의 스탠스와 반대로 회전하는 경우(레귤러가 구피스타일로, 구피가 레귤러스타일로), 스위치라는 접두사를 붙인다. 예를 들면 스위치 360. * 안장높이 - 스트릿/파크, 레이싱은 프레임에 딱 붙을 정도~약간 튀어나온 정도 까지 줄여주는 게 일반적이나, 본인이 편하고 멋져보이는대로 조절해도 상관없다. 다만 안장이 높아지면 바니홉 시 안장에 [[고자라니|얻어 맞거나,]] 심지어는 타이어와 안장 사이에 [[고자라니|낑길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플랫랜드의 경우 안장을 사용해서 구사하는 기술 때문에 대부분 높게 올린다. * 페그방향/갯수 - 페그는 보통 앞발 방향(오른발-오른쪽 / 왼발-왼쪽)쪽에 페그를 장착한다. 다만 그냥 이건 일반적인 경우고, 본인이 편한 쪽으로 달자. --어차피 페그 4개 달면 다 똑같다-- 갯수의 경우 본인이 페그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예 안낄 수도, 4개 전부를 낄 수있으니 취향 껏 선택하자. 플랫랜드 특성상 4개가 장착이 기본. * 올라운드 - 전용 부품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플랫랜드와 스트릿/파크를 병행하고 싶다면 짧은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그라인드 용 페그는 널링 가공이 되어있지않기 때문에 미끌어 질 수 있고, 플랫랜드 용 페그는 알류미늄 재질을 쓰는 바람에 그라인드 시 휘거나 부러질 수 있다. * 굳은 살 - 손바닥에 굳은 살이 매우 잘 생긴다. 장갑을 끼더라도 처음엔 생긴다(...) 자전거를 주문한 상태거나 주문할 거라면 받기 전에 철봉에서 풀업([[턱걸이]]참고)이라도하자. 똑같은 부분에 굳은 살이 생긴다. * 신발 - 어떤 신발을 신건, 맨발로 타건 상관은 없다. 다만 상황에 맞는 신발이 괜히 있는게 아닌 만큼, 전문적인 브랜드의 전문적인 신발을 신자. 일반적으로 스케이트보딩용 보드화를 많이 신으니 취향껏 골라보면 된다. * 이동수단 - 많은 이들이 이 자전거를 통근 혹은 통학용으로 사용할 수 없을까 궁금해한다. 정답은 YES다. 단일 기어이지만, 속도가 붙으면 굉장히 빨라진다. 덧붙여서 스트릿/파크는 안장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가속을 하기위해서는 일어선 상태로 가속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안장이 낮으면 불편하니, 긴 안장을 따로 사면 어떨까 하는데, 일주일 정도만 이 상태로 타고다니면 굉장히 편해진다.] 일어선 상태로 가속함과 더불어 차체가 작다보니 자동적으로 [[댄싱]]을 익히게 된다. 물론 [[MTB]]보다야 못하지만, 굉장히 빨라진다. 기어비는 앞 25t, 뒤 9t가 일반적. 하지만 빨라진다고해서 그 속도를 유지하는게 쉬운일이아니다. 폭발적인 가속도를 얻기는 쉽지만 유지하기는 굉장히 힘들다. 덧붙여서 앉지도 못한다. 통근 통학이 10km내외에 있다면 BMX 라이딩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타고다니기는 그리 어렵지않다. 안정성 또한 운전자체의 안정성은 그렇다쳐도(사이즈가 작고, 항상 일어난 상태에서 운전해야하니 저속 컨트롤은 굉장히 세심한편) 운전자의 불편함은 어쩔수없다(...). 이를 위해 라이딩용으로 개조할수도있는데, 높은 비율의 앞 스프로켓으로 착용하고, 긴 싯포스트(피봇탈방식의 안장을 사용하는 시트가 있는데, 안장과 싯포스트라 칭하는 안장봉의 체결 및 각도 조절의 용이하다)를 따로 가지고 다녀도 된다. 물론 늦잠이라도 자서 지각이라도 하는 날에는 그냥 짧은 안장바로 미친듯이 가속해서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미국 청춘드라마 단골장면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