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MX (문단 편집) ==== 스트릿 ==== [[파일:external/mellonbmx.com/fiend_garrett-reynolds-e1315759751290.jpg]] --분신술-- 사진 속 주인공은 [[개럿 레이놀즈]]. 시전기술은 투스픽 투 바스핀 180 으로 보인다. 말그대로 길에서 뛰어노는(...)자전거이다. 일단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볼 수있는 BMX중 하나이며, 바니홉(자전거를 탄상태로 점프)를 베이스로 한 트릭을 구사하는게 특징이다. 허나 길거리에서 타는만큼 안전장비 미착용상태로 낙차할경우 부상이 장난이아니다.[* 정말로 따라하고 싶다면 유투브에 'BMX Fail Compilation' 이라고 검색해서 반드시 경각심과 안전 장비 착용 중요성을 스스로에게 일깨운 후 따라하자.]--이건 굳이 BMX가아니어도 심하지않나--쉬워보인다고 멋모르고 동영상보고 따라하다가 잘못하면 [[요단강]](...)을 건널수 있다. 트릭의 기술은 스핀계열, 그라인드 계열, 기타(바스핀, 테일휩 등)로 나눌수있는데, 트릭중 90%는 바니홉이 선행조건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거의 모두 점프로 이루어진다. 여담으로 길가다 보기는 쉬운데 행사에서는 잘 안보인다. 그도 그럴만한게 행사장 내에서 트릭을 구사할 수 있는 공간은 좁으며 사람들 눈에는 다 그게 그걸로 보이는 트릭들도 많기 때문이다. 행사장에서 보인다면 열에 일곱여덟 정도는 사람을 몇명 눕힌뒤 뛰어넘는 묘기를 구사한다. 타 기술들에 비해 구사하기도 쉽고 관객 반응도 좋기 때문. [[http://youtu.be/yzmjO7EMAOk|스트릿 동영상]] 한국의 경우 길거리 및 도로에서 스트릿을 즐기는 사람이 드물며 특히 외국처럼 도로에서 역주행 및 기술(위법행위 할경우) 하면 오히려 BMX 에 대한 나쁜시선을 가질 수 있으므로 BMX 라이더들은 꼭 스트릿을 하겠다고 외국FM 대로 즐기겠다고 위법행위를 하여 스트릿을 즐기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