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OE (문단 편집) === OLED 패널 품질 불량 === [[OLED]] 패널의 수율이 좋지 않고, 또한 생산된 물량 중에도 불량품이 상당하다고 한다. 실제로 화웨이가 BOE의 OLED 패널을 쓰다 불량이 잦아서 삼성과 계약을 했을 정도. 그리고 메이트 X도 BOE의 처참한 수율 때문에 출시가 계속 연기되고 있다. 어마어마한 투자금으로 OLED 생산공장을 계속 증설하고 있지만 수율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19년 2분기에 11.5%에 달하던 시장점유율이 4분기에는 2.1%로 쪼그라들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138&aid=0002081281|#]] BOE제 OLED 패널을 탑재한 화웨이 기기 중 몇 종은 흔히 말하는 녹조 현상이 있다. 녹조 현상은 일명 '[[플리커링]]'이라고 알려진 AMOLED 디스플레이의 [[PWM]]를 통한 밝기 제어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데, 2010년대 후반 들어서 이 증상은 상용화된지 얼마 되지 않은 120Hz 이상의 고주사율 패널을 탑재한 기기에서나 발생할 정도로 시장의 평균 품질이 향상되었다. 하지만 화웨이 P30 Pro는 2019년에 6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녹조 현상 논란에 시달렸는데, 이 기기에 탑재되었던 AMOLED 디스플레이가 바로 BOE제이다. 여느 제조사의 패널과 다를 바 없이 240Hz의 PWM 주기를 가지고 60Hz의 주사율로 동작하지만 거기서도 녹조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 회사의 QC가 엉망이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참고로 iPhone 12에도 BOE의 OLED가 들어갔다고 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녹조 현상을 넘어 붉은 색의 홍조 현상까지 나타난 제품이 확인되었다.[[https://youtu.be/kBZOX5BYOSA|#]] 다만 이게 진짜 BOE의 OLED인지 삼성, LG의 OLED인지는 불명확한 상태다. Apple은 삼성 디스플레이에 결함이 있었다고 언급했기 때문. 최근 기사에서 BOE가 Apple의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했고, 차기 iPhone이나 부품용 OLED패널을 삼성과 LG에게 맡기게 되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BOE는 아직 Apple에서 사용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 되므로, 문제되는 제품의 경우 삼성쪽 패널인 듯하다. 당장, 그리고 다음 iPhone까지도 BOE제 디스플레이는 iPhone에선 보기 어려울 전망이며 그만큼 BOE가 아직은 품질면에서 확실히 삼성과 LG에 비해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8959|#]] 2021년 BOE가 Apple의 퀄리티 테스트를 통과해 현재 B11에서 [[iPhone 12]]와 [[iPhone 13]]용 AMOLED 패널을 양산 중에 있으나, 아직 [[iPhone 13 Pro]] 및 [[iPhone 13 Pro Max]]의 디스플레이는 기술적인 문제로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패널의 회로 폭 설계를 애플의 허락없이 변경하였고, 이것이 단말기 내부 설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애플이 생산 중단 명령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