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PM (문단 편집) ==== 장르별 BPM ==== 특정한 장르가 취하는 BPM대는 대략 아래의 범위이나, 물론 예외는 있다. 이하 EDM과 BPM은 다소 [[독자연구]]적임을 밝힌다. * [[힙합]] * [[붐뱁]]: 80(160)~100(200)[* 괄호 안은 2/2박자로 쳤을 경우이다.] * [[트랩(음악)|트랩]]: 4분의 4박자라면 대부분 50에서 80이하다. 그러나 2분의 2박자라면 그 두배인 100에서 160이다. 4/4로 만들면 전자고, 2/2로 만들면 후자다. 대부분은 bpm을 100~160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더 많아 트랩은 4/4보다는[* 50에서 80bpm.] 2/2박자[* 100~160] 음악으로도 볼 수 있으나, 적혀 있듯이 50~80BPM에서는 4분의 4박자를 적용 가능하다. [*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Camellia의 旬のシーフードを活かしたカレー風味パエリア ~808シェフのTwerkとTrap仕立て~는 장르가 트랩인데 BPM이 220~300이다.] * [[디스코]]: 110~130, 주로 120~128이 일반적이다. * [[:분류:댄스 팝|댄스 팝]] * 한국 댄스가요: 적당히 빠르다 싶으면 BPM 135, 일반적인 템포는 BPM 125가 압도적이다. 그리고 빠른 댄스곡의 경우 BPM 140 근처가 압도적[* 최근에는 트로트가 빠른곡이 많다.]이었고, BPM 150 이상은 드물었다. 메인래퍼 혼자서[* 간혹 리드래퍼가 도와주기도 하지만 대부분 메인래퍼 혼자 한다.] 입으로 쿵짝쿵짝 소리를 내며 춤까지 추어야 하므로 매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6년 이후에는 BPM이 150을 넘는 [[http://img.theqoo.net/img/qairA.jpg|걸그룹 노래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일본에 비하면 아직 적은 편이다.-- BPM이 매우 빠른 곡으로는 [[소녀시대]]의 [[Gee]](200), [[원더걸스]]의 Me, in(206), [[여자친구(아이돌)|여자친구]]의 [[바람에 날려 (Gone with the wind)|바람에 날려]](210), [[오마이걸]]의 컬러링 북,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220), [[VIVIZ]]의 환상(Red Sun!)'''(232?)''', [[드림캐쳐(아이돌)|드림캐쳐]]의 Wake up{{{#f00 '''(288)'''}}}이 있다. * 일본 댄스가요: 140~170+ * [[트로트]]: 트로트의 장르에 따라 다르며 정통 트로트는 BPM 60~90, 세미 트로트는 BPM 90~120, 보통 댄스 트로트는 BPM 120~140, 뽕짝 트로트는 BPM이 140 이상이다. * [[라틴 팝]]: 65~110 * [[유로비트]][* 주로 [[에이벡스]] 슈퍼 유로비트의 흥행 이후로 정형화된 일본식 유로비트를 기준으로 한다.]: 145~165 * [[하우스(음악)|하우스]] 및 이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차트뮤직: 120~134[* 디스코에서 막 분화한 극초기(80년대)에는 '''120'''(='''1초당 2회''')이 기준이었으나, 이 기준은 하우스가 EDM으로서 독자적인 장르로 자리매김한 이후 '''128'''(='''1분당 32마디''')로 바뀌었다.] * 하드 하우스: 130~140[* 최대 150대까지 빨라지는 사례도 있다.] * 디트로이트 테크노 이후의 [[테크노]]: 130~150.[* 단 2010년대 이후의 트렌드로는 테크 하우스 르네상스(?) 및 그 영향으로 느려져서 보통 130전후인 경우가 많다.] * 하드 테크노 및 [[슈란츠]]: 145~170+ * 앰비언트 테크노: 100~120을 많이 찾아볼수 있지만, 비트를 거의 없애서 BPM이 딱히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많다. * [[빅 비트]]: 110~140. 간혹 90~100도 있다. 비트패턴 자체가 관건이며, 템포는 그리 중요히 여기지 않음. 클럽용 리믹스를 만들 경우, 대개 원곡의 BPM과 상관없이 128~130정도로 템포를 바꿔버린다. * [[트랜스(음악)|트랜스]]: 보통 135~145이다. 하우스와 결합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의 경우는 130 초반이 많고, 2000년대의 대세였던 더치/업리프팅 계열은 약 136~140.[* 대개 138 BPM을 사용한다.] 2010년대에는 프로그레시브 붐과 일렉트로 하우스 대세화 등의 영향으로 인해 BPM 130 전후도 부쩍 늘어났다. 싸이트랜스같이 매니악한 방계장르는 140 중반에서 심할경우 160 근처까지.[* 그중에서도 예외적으로 다크 계열 파생인 하이테크 싸이트랜스는 BPM 150대가 낮은 축에 속하고 BPM 180이상이 즐비하다.] * [[덥스텝]]: 트랩과 마찬가지로 4분의 2박자에 140BPM(70) 전후가 보편적인 추세지만 다른 장르이다. 2/2박자로 보면 140이지만 4/4박자 곡과 비교하면 70이다. * [[드럼스텝]] 및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 80~120이다. 둘의 속도는 같지만 드럼스텝은 덥스텝의 BPM을 140(70)에서 180(90)으로 올려서 만들고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는 180을 반으로 감속해서 90으로 만든다. 하지만 어쨌든 드럼과 BPM은 같기 때문에 명확히 구분되는건 아니다. * [[퓨처 베이스]]: 70~120. 장르 특성상 드럼보다 사운드에 분류 기준이 더 집중되어 BPM 분포 기준이 좀 더 느슨하다. * [[드럼 앤 베이스]] 및 [[정글]]계열: 대체로 160~180.[* 하우스의 128에 상응하는 기준은 177.] 매니악한 방계장르는 200 전후까지 바라본다. 예를 들어 장르가 브레이크코어인 음악은 180~250을 찍는다. 초창기에는 BPM 145에서 155 사이의 곡들도 있었다. * 올드스쿨 레이브: 130~150 * '''[[데스 메탈]]''': 130~'''350+'''. [[https://www.youtube.com/watch?v=1lsnTQyGI78|Archspire의 Involuntary Doppelgänger. BPM은 350이다]]. 투베이스 드럼을 밟아서 들어가는 블래스트 비트 속주 때문에 음표의 개수는 표기 BPM의 약 4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몇몇 밴드의 경우 그야말로 기관총이 따로 없다. * '''[[둠 메탈|퓨너럴 둠 메탈]]''': 30~100bpm. [[둠 메탈]]의 하위장르로서 극단적으로 느리고 무거운 음악을 추구한다. 같은 메탈의 하위장르지만 위의 데스메탈과는 극단적인 반대 성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 [[하드코어 테크노]]: 일반적으로는 170~200+ * [[개버]]류: 180대나 190대의 곡들도 많지만 테러코어 같이 막나가는 경우 200은 기본이고 300 근처까지 간 곡들도 있다. 프렌치코어는 200~225 사이에서 한다. * 메인스트림 하드코어: 누스타일은 보통 일반적인 개버보다는 조금 느리게 나간다. 이경우는 보통 BPM 150에서 170대까지. 누스타일을 거쳐서 2010년대에 메인스트림 하드코어가 완전히 씬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이후 BPM 180 이상은 하드한 트랙이나 리믹스, 믹싱용으로 끌어올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드물어지고 오히려 BPM 175 전후가 대세다. * '''[[스피드코어]]'''(스플리터코어, 엑스트라톤 포함): '''최소''' BPM이 300 이상이다. 거기다가 스플리터코어는 BPM대가 600~999, 엑스트라톤은 BPM대가 '''{{{#red 네댓 자리}}}'''이다. 다만 이 쪽은 정말 작정하고 만드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BPM 숫자만 네댓 자리고 실질적인 BPM은 그의 절반이나 4분의 1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스래쉬킥의 경우는 BPM이 300~350으로 고정되어있다. * [[하드스타일]]: 대부분 150이나, 로스타일이나 로포릭 하드스타일은 155~160까지 올라간 곡도 흔하게 볼 수 있다. 라이브에서는 거의 무조건 BPM을 150 이상으로 높여서 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