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ttle.net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를 시작으로 시리즈가 배틀넷으로 입점했을 당시, 트레이아크가 블리자드와의 협력으로 핵 문제를 잡고 안정적인 멀티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바가 있다. 하지만, 스팀 때와 달리 안티치트같은 것은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인외마경이 되었으며 블리자드가 무슨 역할을 하였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 인피니티 워드 역시 블리자드와의 협력을 강조했으나, 모던워페어 베타에서 벌써 핵 문제가 들끓고 있다. 또한, 스팀 시절과 차원이 다른 개막장 서버 환경은 기본이다. 아시아에서는 아시아 유저들하고만 매치를 잡을 수 있게 지역락을 걸었는데 같은 아시아 서버에서 매치를 잡았는데도 체감 핑이 스팀 시절 콜오브듀티의 2-300대가 나오는, 북미/유럽 유저들과 게임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밥먹듯이 발생한다. 사실상, 자기 게임만 관리했기에 드러나지 않았던 블리자드의 없는 것과 다름없는 플랫폼 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나마 모던워페어부터는 서버 문제는 나아진 상태이긴 한데, 게임 말기로 가면 다시 핑 문제가 골치를 썩인다. 또한, 스팀 당시와 달리 오프라인 플레이를 아예 못하게 막아놓았다. 과거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분리되었던 시절에야 그랬다지만, 블랙옵스 3와 인피니트 워페어는 통합형 클라이언트였음에도 오프라인 상태에서 게임을 실행할 시 온라인 기능이 비활성화된 채로 싱글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배틀넷에서는 아예 오프라인 상태에서는 게임을 실행할 수 없다. 웃긴 것은, 멀티플레이 모드 자체가 없는 모던워페어2 리마스터 역시 오프라인 상태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것. 콘솔판에서는 멀쩡히 오프라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을 보면 명백한 배틀넷 PC판만의 문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