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nde (문단 편집) == 평가 및 성과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음악),album=blonde,artist=frank-ocean,critic=87,user=8.8)] [include(틀:피치포크, 링크=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22295-blonde-endless/, 점수=9.0)] [include(틀:RYM, type=album, code=frank-ocean/blonde, 점수=4.09)] ||<-2><#fff>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6px; border-radius: 0px; background: #E2E4E3;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0); font-size: 1.25em" '''{{{#000 [[Blonde|{{{#000 Blonde}}}]]}}}'''}}}의 전문가 평점''' || ||<#E2E4E3> '''{{{#000 매체}}}''' ||<#E2E4E3> '''{{{#000 평점}}}''' || || [[AllMusic]] || '''{{{+2 3.5}}}/5''' || || The Daily Telegraph || '''★★★★☆''' || || Entertainment Weekly || '''{{{+2 A}}}''' || || [[The Guardian]] || '''★★★★★''' || || The Observer || '''★★★★☆''' || || [[롤링 스톤|Rolling Stone]] || '''★★★★☆''' || || [[스핀(잡지)|Spin]] || '''{{{+2 8}}}/10''' || || [[The Times]] || '''★★★★☆''' || || Vice (Expert Witness) || '''{{{+2 B+}}}''' || 1집 채널 오렌지와 비교하면 [[PBR&B]]나 [[힙합 음악|힙합]]의 요소들은 많이 줄어든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는 프랭크 오션이 이 앨범을 제작할 때 [[비틀즈]]나 [[비치 보이스]] 같은 60년대 [[바로크 팝]] 음악에 큰 영향을 받은 것과 이 앨범을 같이 제작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Buddy Ross'''의 영향이 커보인다.[* 이후 그는 아예 프랭크 오션의 세션으로 고용되어 신디사이저와 건반 사운드 일체를 담당하게 되었다.] 실제로 그의 곡인 Runnin Around가 “Be Yourself”, “Good Guy”, “Facebook Story”와 “Futura Free”에서 꾸준히 사용된 것을 들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슬로우 템포에 몽환적인 사운드를 추구하였고, 1집의 흔적은 겨우 몇몇곡에서 찾아볼 수 있을 뿐 1집과의 연개성이 적다. 1집의 중심 스토리가 여러 시선과 테마에서 볼 수 있는 미국 사회의 부패였다면 2집은 오로지 프랭크 오션의 개인적 이야기들로 지난 수 년간 겪었던 사랑과 거기에서 오는 상실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들을 주제로 한 음반이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고 나서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만[* 피처링진이 표기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엄청난 뮤지션들이 피쳐링을 한 앨범이다. 프로듀싱하면 빠지면 섭섭한 [[비욘세]]가 참여했고, [[안드레 3000]], [[본 이베어]] 또한 참여하였다. 작사로는 [[카녜 웨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오션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엘리엇 스미스]]의 가사들을 레퍼런스한 곡이 존재한다. 안드레 3000을 제외하면 이들은 모두 전면에 나서 피쳐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코러스나 애드립같은 백그라운드에 머물러 사운드를 채웠는데, 이는 오션의 이전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 [[메타크리틱]]에서 87점을 받으면서 전작 ''[[channel ORANGE]]''에 이어 2016년 명반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특히 [[가디언]] 지에서는 이 음반에 만점을 주었고, 많은 매체에서 "초현실적이며 기괴하면서도 새로운 형식의 팝 음악"이라는 평을 내세우면서 극찬을 한다. 또한 The Skinny지와 [[타임(주간지)|타임]] 지에서는 이 음반을 올해의 앨범 1위에 랭크시킨다. 메타크리틱에서도 [[인디펜던트]] 지에서 "목적이 없는 음악"이라고 비판하면서 별 5개 중 2개를 준 것을 제외하면[* 그래놓고서 올해의 앨범 5위에 랭크시켰다(...).] 전작인''channel ORANGE'' 못지 않게 수많은 매체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면서 프랭크 오션 음반 사상 최초의 빌보드 1위 음반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2019년 12월, '''[[피치포크 미디어]]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1위에 선정됐다.'''[* 칸예 음악 커리어를 통틀어 최고 명반으로 불리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와 켄드릭 라마의 ''[[To Pimp A Butterfly]]''를 꺾었다.] 여담으로 프랭크 오션 본인이 그래미에 앨범을 제출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