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onde (문단 편집) == 기타 == {{{#!wiki style="text-align:center" [[파일:blonde2.jpg|align=center&width=400]]}}} * 프랭크 오션이 이 사진을 보고 영감을 받아 Blonde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Godspeed에 샘플링된 킴 버렐 관련해서는 논란이 좀 있는데, 앨범이 나온 지 4개월 후, 그녀가 자신의 교회 설교에서 게이와 레즈비언에 대한 혐오발언을 쏟아내버린 사건이 조명을 받게 된 것이다. 이에 프랭크 오션의 어머니는 트위터를 통해 아들에게 저 여자를 앨범에서 지워버렸음 한다고 일갈했고, 기회주의자 ***라는 워드까지 담아 자신의 상업적 성공을 위해 자기의 아들을 이용해먹으며 이중적 태도를 보인 사실에 크게 분노했다. 기독교야 원래 반 동성애 정서가 강하고, 교리인만큼 목사인 그녀가 그런 발언을 쏟아내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동성애자인 오션의 앨범에 피쳐링을 하고, 미국 사회에 널린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이용해 유명세를 늘려가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큰 파란이 인 것. 특히나 킴 버렐은 패럴과 함께 새 영화 사운드트랙을 홍보하는 와중이였는데, 이로 인해 영화 주연인 자넬 모네와 옥타비아 스펜서, 그리고 노래를 같이 부른 패럴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킴 버랠을 비판하게 되었다. 더 웃긴건 레즈비언으로 유명한 엘런 드제러스의 엘런쇼에서 생방송으로 노래와 영화를 홍보하기로 약속을 잡아놓고 혐오발언이 일어난 것. 말했듯이 미국 사회에 널린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이용해 유명세를 늘리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쯤 되면 대중 음악은 포기하고 혐오발언 장사로 책쓰고 강연다니고 다른 호모포비아들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삶으로 전향한 듯하다. [[분류:프랭크 오션]][[분류:2016년 음반]][[분류:빌보드 1위 앨범]][[분류:오피셜 차트 1위 앨범]][[분류:미국의 R&B 음반]][[분류:컨템퍼러리 R&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