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urial (문단 편집) == 활동 == [[2006년]]에 발표만 1집과 1년 뒤인 [[2007년]]에 발표한 2집 앨범만으로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돌풍을 일으킨 인물로 두 앨범 모두 엄청난 극찬을 받았댜. 2006년에 1집이자 셀프 타이틀인 앨범 Burial을 역시 초창기 덥스텝 DJ였던 Kode9이 세운 레이블 Hyperdub에서 발매하며 그의 음악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Burial 앨범은 잡지 The Wire에서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되었고, 평론가들이 혁명적 앨범이라고 칭찬하는 등 꽤 성공을 거뒀지만.... 2007년에 발매된 2집 [[Untrue]]은 전작을 뛰어넘어 인디 씬에서 대히트를 치며 덥스텝 장르를 대표하는 앨범이 되어버렸다. [[2006년]]에 발표만 1집과 1년 뒤인 [[2007년]]에 발표한 2집 앨범만으로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돌풍을 일으킨 인물로 두 앨범 모두 엄청난 극찬을 받았으며, 특히 2집 앨범 Untrue는 발표 직후 불호를 아예 찾아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한 찬사를 받아 [[피치포크]] 선정 올해의 앨범 10위[* 당시 리스트에 있던 앨범들이 [[LCD 사운드시스템]]의 [[Sound of Silver]], [[라디오헤드]]의 [[In Rainbows]], [[M.I.A.]]의 [[Kala]] 등이 있었고 무엇보다 윌리엄은 모든 작업을 본인 혼자서만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 사람의 능력이 정말 뛰어나다를 것을 보여준다.], [[메타크리틱]] 메타스코어 '''90점'''으로 '''공동 1위'''[* 다른 아티스트는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인 The field.]를 달성했다. Untrue 이후에는 [[Four Tet]]이나 [[톰 요크]], [[매시브 어택]] 등과도 교류하며 깨작깨작 컴필레이션 EP등을 발표하고 있으며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2014년에 드디어 자기 얼굴을 공개하고 계속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자기 동네 사람들은 아무도 자기가 음악하는 사람인지 몰랐다고(...) 실제로 이전에는 그의 얼굴이 나와있는 사진이 딱 1장 존재하였다.] 미발표 트랙들도 LP로 내고싶지만 [[다크 소울 2]]하러[* 참고로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듯 하다. 2집에 [[메탈기어 솔리드 2]] 사운드트랙을 샘플링했을 정도.] 가야한다는 내용의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은 팬들과의 소통(...)을 Hyperdub 웹사이트에서 한 후~~떡밥투척~~ 2015년에는 싱글Temple Sleeper를 내놨다. 몇 년 안에 3집이 나올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