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 (문단 편집) ==== C++11 ==== ||<:>C++11 모듈 목록||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 ||<:>{{{}}}||<:>{{{}}}||<:>{{{}}}|| ||<:>{{{}}}||<:>{{{}}}|| ||<:>{{{}}}||<:>{{{}}}|| ||<:>{{{}}}||<:>{{{}}}||<:>{{{}}}||<:>{{{}}}||<:>{{{}}}|| ||<:>{{{}}}||<:>{{{}}}||<:>{{{}}}||<:>{{{}}}|| ||<:>{{{}}}||<:>{{{}}}|| ||<:>{{{}}}||<:>{{{}}}||<:>{{{}}}||<:>{{{}}}||<:>{{{}}}|| ||<:>{{{}}}||<:>{{{}}}||<:>{{{}}}||<:>{{{}}}|| ||<:>{{{}}}||<:>{{{}}}|| ||<:>{{{}}}||<:>{{{}}}||<:>{{{}}}||<:>{{{}}}|| ||<:>{{{}}}||<:>{{{}}}||<:>{{{}}}|| }}} }}} ||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포함되었던 C++TR1이 정식 표준으로 채택되지 못 해서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에게 있어서 C++은 C++98 이후 13년 간 정체된 언어나 다름 없었다. [[2011년]] 8월 12일에 최신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급격한 변화의 첫 단추를 끊은 새로운 표준안인 C++11이 ISO/IEC 14882:2011라는 정식 명칭으로 최종 승인되었다. 최종 승인되기 전까지 표준안 개발 당시엔 C++'''0x'''라 불리었는데, [[2000년대]] 안에는 표준화가 될 것이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결국 2000년대가 끝나고 2011년 8월에서야 정식 C++ 표준이 되어서 11이 붙었다. [[http://herbsutter.com/2011/08/12/we-have-an-international-standard-c0x-is-unanimously-approved/|#]] 여담이지만 추가된 많은 기능 중 상당수 항목들이 Boost 라이브러리를 다수 참조했다. 아예 Boost 라이브러리 개발진 중 다수가 C++ 표준화 위원이기도 하다. 차세대 C++에 들어갈 요소를 미리 개발해서 시험해본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우측값 참조자를 이용한 이동 연산[* 객체의 복사에서 원본이 불필요한 경우 이를 활용하면 실행 시간 감소의 효과가 있다. 복사 생성자를 통해 깊은 복사를 수행하는 대신에 원본의 내용을 원하는 메모리에 그대로 전달한다.], {{{constexpr}}}, {{{std::initializer_list}}}, 범위 기반 for 문[* 반복자 대신 이를 대신 사용함으로써 반복문을 간략하게 작성할 수 있다.], [[람다식#s-5.2.3|람다 표현식]], 스마트 포인터[* 기존 표준의 유일한 스마트 포인터였던 {{{std::auto_ptr}}}은 명시적이지 않은 소유권 이동, 동적 배열의 삭제 불가 등 실무에서 절대 사용하면 안되는 쓰레기였지만, {{{std::shared_ptr}}}와 같은 새로운 스마트 포인터가 추가되면서 메모리 관리가 보다 안전해지고 편해졌다. 스마트 포인터를 잘 활용한다면 메모리 관리에 대한 수고를 덜 수 있다. 실제로 [[Chromium]]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정규표현식]][* 다만, 속도가 Python보다도 1.5배나 느리다. 컴파일러들의 구현이 좋지 않거나 운영체제의 메모리 할당이 너무 잦기 때문으로 보인다. 자주 사용한다면 별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멀티쓰레드 등등 중요한 신 개념과 편의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으므로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C++11에 추가된 내용만 적절히 활용해도 코드의 작성과 관리가 보다 명확하고 더 쉬워진다. C++ 표준 위원회는 C++98에서 C++11까지 업데이트가 나오는 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 것이 업데이트가 잘 완성된 후에 발표하려고 했던 접근 방식 때문이었다고 자평한 뒤, 이러한 완벽주의를 버리고 3년에 한 번씩 그때까지 정리된 업데이트만 발표하는 형식(기차 모델)으로 규칙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인 접근방식이라고 결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